해답이 있다면 낙담할 필요가 있겠는가?
해답이 없다면 낙담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산티대바 (8세기 인도 사상가)
- 걱정이 많은 분들을 위해 윌리스 H. 캐리어의
3단계 마법의 공식을 소개드립니다.
제1단계,스스로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은 어떤 것인가?' 하고 물어봐라.
제2단계, 필요할 경우 최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해라.
제3단계,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p.s
낙담의 아이콘인 저를 꼭 집어 하는소리 같아서
개인적으로 간만에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모두들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