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어렵지만 쉬운 덴쳐 ! 쉽지만 어려운덴쳐 !

by E덴쳐 posted Ma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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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078.jpg


치은형성을 조금은 다이나믹한 표현으로 바꿔보았네요 ^^

개인적으로 이것이 좀더 맘에 들고

이또한 2804에 정호님 치은형성을 보고 조금 연구해서

시간적으로 가장 빠르고 겉보기에 비슷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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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T.D에 치은퇴축을 선물해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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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쳐링좀 해보겠다고 좀 다듬어봤습죠

물론...컨쳐링 기사님들에 비하면 한없이 작어집니다 ㅋㅋ

이또한 체커가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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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입니다

상악은 C.D  하악은 T.D 입니다

하악 와이어클라스프는 제가 접은것은 아니나

가끔 고민합니다..

서베이라인을 따라 갈것인가....심미를 이유로 다 띄우고 최대한 내릴것인가...

개인적으로 저는 WIRE CLASP도 서베이라인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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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샬배열에서도 인공치와 지대치와의 컨택을 부여하려고 노력합니다 .

또한 조화로움을 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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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상악6번의 근심설측교두가 하악6번의 중심와에 찍혀야되는 강박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23번에 비해서 34번이 너무 원심으로 가 있는 관계로...

그래서 24번은 큰사이즈로 , 35번은 작은사이즈로...(24와 25사이는 또 조금 띄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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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만 있으면 이 정도 사진촬영과 조합은 할수있죠!!

플렉시블덴쳐...

환자에게 자기가 틀니를 끼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게 만들어주겠어!

라고 하면서 조금 정성을 들였던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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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얇게 조각해보니

이정도 는 얇아지는것같네요 ㅋ

(어느정도 리텐션이 있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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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대해서는 원장님의 요구였기때문에 어절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물론 최소한의 디자인을 요구했지만..ㅜㅜ

( 파샬로 넘어가면 귀찮으니깐......ㅋㅋㅋㅋ)

 

저 파닉의 자정작용을 해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밑의 매니져코넥터는 조금 두꺼워졌죠

(퍼미스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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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얻은것이 많은 2804입니다

개인적인 노하우라면

저는 인공치는 점마이 뚫어 버립니다.

설측에 스텝도 주죠

플렉시블을 하시는분이라면

어떤부분에서 레진과 인공치사이가 갈라지며

어떤부분이 얇아져서 덜렁거리고....아실겁니다..

저는 저런 인공치 전작업으로 해결합니다.

더럽게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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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실력에비해 잘나온사진이라 생각되서 한장.....

 

 

 

 

 

 이제 봄입니다~!!

밤일만 하지 마시고

주말에는 가족, 연인들과 꽃놀이 나들이 나가시길 바랍니다 ㅋㅋㅜ

항상 건승하시고 2804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