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 빌덥 케이스입니다.
E-max 파우더 사용 했습니다.
독일 IDS 참가로 주어진 시간이 짧아서 수정 과정도 거치지 못 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 케이스 입니다.
8일간 독일 IDS 전시회 마치고 월요일에 귀국해서
책상위에 수북히 놓인 모델 박스를 보니 더욱 피곤이 밀려 오네요. ^^*
주변의 많은 응원으로
전시회에서 많은 딜러들과 미팅을 가질 수 있었고,
다행하게도 신제품의 반응이 좋아서 예상보다 많은 나라에서 샘플링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의 대부분 나라들도 치과 시장의 큰 변화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이 느끼고 여러 숙제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과다 경쟁으로 여러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한국 기공계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희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