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 직업에 대해 긍정이십니까?부정적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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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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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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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취업을 한것도 아니고 공부하고있는 입장이지만....
긍정으로 생각합니다...
장점만 있는 직업이 있기나 하겟습니까??ㅎㅎ
아무튼 아직 공부하는 입장이지만 진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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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긍정 때론 부정^^
저도 사람인지라~~ 왔다 갔다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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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람인지라 계속 좋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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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반이라고 하기엔 아주 솔직히 부정쪽이 좀더...
나이 대비 직업의 안정성(최소한 굶어죽지는 않는 정도가 아닌 평균보다는 잘 먹고 모을수 있는...) 보험적 메리트는 긍정적...
단지 그러기에 내 인생을 반이상 접고 올인한다는 환경.여건.복지.시간등 대체적인 부분이 부정적...
무엇보다 기공계의 풍파가 과연 걷힐수 있을까의 의구심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부정적...
그래도 다른 직장생활 보다는 눈치좀 덜 보고, 쉬고 싶으면 쉬고, 이직도 어렵지 않고
솔직히 급여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쓸시간이 없어서 잘 모이기도 해서 약간 긍정적...
내가 본 기공사들을 종합해 도출한 결론은...(나 포함)
기공은 내 인생과 젊음을 팔아 돈을 버는 직업...그래서 부정
하지만 다른 직업도 다르지는 않다는 것....그래서 긍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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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그래도 전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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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교정쪽인데 힘들긴하지만 저도 밑바닦부터 올라온사람이라 전 이왕하는거 긍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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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교정쪽인데 힘들긴하지만 저도 밑바닦부터 올라온사람이라 전 이왕하는거 긍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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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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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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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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