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여유.....

by ZTM posted Mar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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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독일에서 기공소에서 일하며,

주말에 마이스터학교 다니느라 항상 시간에 쫒기며 살아왔습니다...

이제 마이스터학교도 졸업하고, 기공소에도 특수보철 파트에서 일하게 되면서 포세린파트에서 일할때

보다는 많이 여유롭게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포세린 파트에서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 할때까지 화장실가고,밥 먹는 시간 빼고

4년이라는 시간을 항상 시간에 쫒기며 일을 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내년 말 까지 계획을 세워서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내년까지 상,하악 10대,30대.60대 이렇게 연령대 별로 왁스업, 포세린으로 한번씩 연습 해보려 합니다...


상악 10대 왁스업이 끝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연습 모델은 직접 만들어서 했는데...모델 만들때는 몰랐는데 연습하다 보니 악궁이 틀어져 있어서..배열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Test1.jpg

Test2.jpg

Test3.jpg

Test4.jpg

Test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