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차 입니다.
10년 20년 넘게 일하신 대선배님들께서는 일하실때 즐겁고 힘들어도 하시는일에 행복하시고 그러신가요.?
저는 투덜쟁이인진 몰라도...
이제 1년밖에 안됬는데..
일할때 너무 힘들고, 어렵고.. 정말 풀기 어려운 퍼즐같네요
괜찮아지겠지.. 배우는거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일해도
어려운거 하고 있을때마다 갑자기 열이 확... 엄청 더워지면서 일하기 싫다..어렵다.. 힘들다.. 이런생각 밖게 없네요 ㅠㅠ
학교 다닐때 있었던 열정 다 어디갔는지....
다시 마음 잡아 할려고 해봐도.. 어려워서 이거 나원참..ㅎㅎ
이런 시점을 지나야 좀 나아질까요?
철없는 이 못난 후배좀 혼내주세용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