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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관해서...

by 농사 posted Apr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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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 보믄 암울한 현실에 대한 얘기네요..

 

일전에도 글썻는데.. 미국 비자 리젝후... 한국에서 자리 알아보려 하는데.. 정말 덴쳐파트 자리 없네요..

 

정말 많은 고심끝에 장사를 해야하나 생각도 합니다.

 

제친구들(31살) 들도 장사를 꽤 많이들 하는데.. 주말에 가면 손님들로 엄청 북적입니다.

 

부럽다면서 제가 나도 할까 한다니깐  빛좋은 개살구일뿐  남는건 없다랍니다..

 

괜시리 엄살같네요.. 저보다 연륜 있으신 분들은 사회물정을 저보다 잘 알터이지요..

 

정말 자영자는 뉴스에 보듯 10%살아남고... 2%정도만 어느정도 성공한다던데

 

진짜일까요???  왠만큼 인테리어해서 사케집같은 거 차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기공과는 정말 상관없는 글이지만... 자유게시판이니 괜찮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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