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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샬을 배우고 있고 3년안에 파샬덴쳐 원스텝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글을 보니 캐나다의 경우 파샬의 수요가 적어 외주로 보낸다고 하는데

파샬덴쳐로 해외취업은 어렵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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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 2013.04.08 05:21
    경험상 쉽지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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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 2013.04.10 16:12
    거의 포세린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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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기공사 2013.04.08 07:13
    제 생각엔 다른파트보다 확실히 취업자리가 적은건 사실같네요 사이즈불문하고보통기공소에서 요즘엔 교정이랑 파샬은 안하고 외주를 주는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글쓴이님말씀대로 수요도 적어져서 그런경향이 나오기도 하지만은 대부분 외주주시는 소장님들 생각이 투자금대비해서 수가에서 너무 몬남기다보니까 점점 외주를 주는경향으로 바뀌는것같습니다.
  • ?
    artglass 2013.04.13 18:53
    현재 미국,캐나다에서 파샬기사를 구하는 곳은 있습니다.
    대분분 크라운,브릿지 파트에 기공사가 많이 몰려서
    파샬기사가 부족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소규모 기공소는 외주로 보내는 곳이 많지만
    요즘은 기공소들이 파샬파트를 만들어서 세일즈할때 어필
    할 목적으로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미국도 한국과 똑같이 치과원장들이 덴쳐를 돈 않되고 손 많이
    가는 걸로 여기어서 임플란트,어태치먼트를 이용한 덴쳐를
    더 관심있게 배우시면 득이 되실겁니다.
    제생각으로는 해외에서 치과기공사 공급대비 수요를
    생각하면 세라믹기사보다 파샬기사가 절대 불리한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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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dieJ 2013.04.13 20:06
    크라운 도재 교정을 많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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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2013.04.14 09:27
    독한 마음먹고 준비하세요.. 해외나가면 일하는게 가장 쉬울겁니다...
  • profile
    김아린 아빠 2013.04.17 22:44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요즘 Full Service 원하는 기공소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포세린으로만으로는 거래처의 한계가 생기다 보니 기존 포세린만 하던 기공소도 교정이나 덴쳐 기사를 구하더군요.

    잘 준비하시면 기회는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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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nboy 2013.04.20 01:26
    포세린보다는 덴춰가 앞으로 더 유망합니다.경쟁없으니...단 손많이가고 원체 잡일 많고 더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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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재체기 2013.04.26 08:28
    파샬보다는 덴쳐에 힘을 쏟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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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on 2013.04.30 05:29
    해외 덴쳐는 중국이나 동남아 사람들이 하는데 프레임 c급이고 접합도 잘 안 맞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덴쳐 만들어다 주면 감탄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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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2013.05.27 19:18
    미국에서는 덴처 기사 구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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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봅보 2013.06.11 20:53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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