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 다른파트보다 확실히 취업자리가 적은건 사실같네요 사이즈불문하고보통기공소에서 요즘엔 교정이랑 파샬은 안하고 외주를 주는경우가 많은것같습니다. 글쓴이님말씀대로 수요도 적어져서 그런경향이 나오기도 하지만은 대부분 외주주시는 소장님들 생각이 투자금대비해서 수가에서 너무 몬남기다보니까 점점 외주를 주는경향으로 바뀌는것같습니다.
현재 미국,캐나다에서 파샬기사를 구하는 곳은 있습니다. 대분분 크라운,브릿지 파트에 기공사가 많이 몰려서 파샬기사가 부족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소규모 기공소는 외주로 보내는 곳이 많지만 요즘은 기공소들이 파샬파트를 만들어서 세일즈할때 어필 할 목적으로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미국도 한국과 똑같이 치과원장들이 덴쳐를 돈 않되고 손 많이 가는 걸로 여기어서 임플란트,어태치먼트를 이용한 덴쳐를 더 관심있게 배우시면 득이 되실겁니다. 제생각으로는 해외에서 치과기공사 공급대비 수요를 생각하면 세라믹기사보다 파샬기사가 절대 불리한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