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인가... 2년차 였나....
누구나 한번쯤은 기공일 하시며 정말 열심히 해보리라 마음 먹어 보신적 있지 않나요?
꼭 잘 하겠다는 목표보다는 이 기공일이라는게 열심히 해봐야 비로소 그 즐거움을 찾을 수 는 것 같습니다.
발전 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주위의 칭찬을 들으면서...
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이 그 즐거움을 마냥 느끼게 내버려 두지 않더라구요...
그 벽 뒤에 더 큰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은데... 여기 작품 올려주시는 여러 선배님들과 고수분들을 보며 확신이 듭니다.
분명 있습니다. 그 분들 한 없이 부럽기도 하고 거기까지 가기위한 노력과 인내에 고개가 숙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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