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완전초짜 기공사입니다^^;
연습하는중에 학교에서 보던 책만보다.
다른책들을 보면서 공부를하면 조금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학교에서 보던책은 '명문출판사'에서 나온 'Crown & bridge' 라는 책과
'청구문구'에서나온 '치아형태학' 지성출판사에서나온 '실천 교합기공'
이렇게 3개를 주로 보면서 공부를하는데요..
이게..
형태가 머리속에 없어서그런지..
혼자서 모형보면서 카피?하는 그런조각들은 조금씩 좋아지는데..
가끔씩 해보는 임상모델에서의 마모형태나..
교합접찍히는거나.. 이게 솔직히 잘 이해도 안되고 하려고 해도
손으로 표현이 안되는그........(연습부족이겠지요...;;)
물론 소장님께서 확인해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하지만서도...
뭔가 오랜 노하우로 축척되어온.. (배워서 아신게 아니라 몸으로 습득한듯한..)
그런 기술을 알기에는 눈으로 보는것만으로 어려운것도 있습니다...
소장님께 물어보기에 조금 조심스러운 기술적인..? 뭐 그런 부분들도 있구요..
무작정 하기보다는
좋은 정보나 볼수있는 자료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한번 올려봅니다.
덴탈북이라는곳을 알기는 하는데..
책이 여러권이있고..
가격도 비싼편이라서.. 그래도 대중적인 책을 알고 싶기도 합니다...
이거 글이 정리가 안되네요 ;;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도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여러케이스를 계속 조각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저도 여러소장님들과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보면 외형을 완전히 이해하면 그걸 케이스에 맞게 변형시키는것도 가능하시다고 하시네요
마모형태 조각은 자연치 많이보고 많은 연습많이 답인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