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일 한지...12년 돼 가는데요...
첨 기공일 할땐...여자기사구 빌덥보조였는데...
핀작업...경리..배달...두 같이 하면서 잦은 야근...
근데 요즘 경기가 않좋아서 그런지...
10년 전 얘기가 이니네요..
다시 야근 하는 기공소는 많은 것 같구...
취직을 못해서 간간히 알바 나가 보면...메인도 도망가고..알바 마져도 도망가는곳...
5일근무 도 슬슬 하는곳이 생기나 싶었는데 격주로 했다 한달에 두번...짐 알바하는곳은 한달에 한번..
그런데 더욱 슬픈건...소장님두 버는것 없다시구 기사들은 밤일하는곳이라두 취직은 해야하구..
밝은 소식은 정녕 없는건가여??
밤일땜에 힘들어그만뒀는데 자리는없고,,
어쩔수없이 또 밤일하는데라도 취직해야하는
사면초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