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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by 아이구나여 posted Apr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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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에 7월에 일하다가 2012년 3둴까지 일했습니다..연말정산 환급금이 안들어와서 올 2월에 전화하고 또 안들어와서 저번주에 전화하니 소장이 버럭 화를 내면서  오자마자 여름휴가 가고 나 같으면 창피해서 이러지않는다며 뚝 끊어버리네여,,엄청 화나고

짜증이 나더라고요.연말정산 환급금은 내가 돈쓰고 세금 돌려받는건데,마치 자기 돈인냥 행세하는게 열받더라고여,,연세도 있는 양반이,,좀 있다 겁니 났는지 노무사가 전화해서 알아보고 돈준다고 하더라고여,,제가 노무사한테 신고할려고 했었다,돈도 돈이지만 자존심도 상하고ㅠㅠㅠ     이틀지나고 돈이 들어오긴 했지만 제가 안따졌으면 평생 지돈인줄 알았겠져?솔직히 전 좋은말로 당연히 제 권리주장한건데 왜 환급금이 자기돈인줄 알까여?환급금은 바로 개인 통장으로 왔으면 좋겠네여,,,거기 기공소 사람은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안한다는게 문제고 저만 나쁜놈이 되었네여..소장님들 제발 돈으로 장난 치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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