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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4.26 04:39

전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조회 수 2874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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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같은 1년차 조각 기사 입니다.

 

그저 답답한 마음에 한번 적어 보렵니다.

 

이제 28이네요

 

빠른 결혼으로 장군같은 아들이 하나 있구요

 

 일이 허벌나게 많은 그런 기공소에서

 

막내로 일하고있습니다.

 

오전  모델 푸어링 핀작업 크라운 팔리싱 하면서 마운팅 및  디칭 전까지의 모든 잡일을 합니다.

 

조인은.. 제가 다시 뜻고 다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면 그냥 넘어가지만..

 

일량이.. 적으면 그나마 좋겟으나.. 일량이.. ... 그냥 말 안하겟습니다...

 

4월 중순이죠? 없으면 20개? 많으면 40개? (혼자 하진 않습니다. 좋은 사수 형님과 함께 하고잇습니다.)

 

하루에 핀작업만 적으면 3번 많으면 5번까지 핀작업하고

 

조각하고 임플란트 밀링하고 출근하자마자 핀작업 한번. 12시쯤에 한번(모델붓고. 12시반에서 1시중간에 한번 또 붓습습니다.)

 

그러고 나서 2시 이후에 한번 또 들어옵니다.)

 

 

프레타우 지르코니아 캡도 뽑고 그렇게 하고있는데

 

  저도 힘들고 사수형님도 힘들어 하십니다.

 

주 5일 근무도 아니고 주 6일하면서 토요일 8시 넘어서 퇴근합니다...

 

이제는 몸도 제 마음대로 따라 주질 않네요..

 

그래도 일이라고.. 나가긴 나가야된다는.. 제 마인드가 과연 옳은 것인지.. 전 정말 모르겟습니다...

 

월급.120이 안되네요...(어디가서 월급이야기 못합니다.하다못해 중국집 배달하시는분도 저보단 많더군요)

 

 

한 가정을 책임지고 나가야되는 가장이라는 짐이 25살 부터 있었지만..

 

 

기공이라는걸 계속해야되는지 기공을 계속 하더라도

 

과연 현재 있는 기공소에서 버티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정말 모르겟습니다....

 

그저 조언?

 

내지는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3.04.26 05:35
    그런 시스템이라면 그만두시라 권하고 싶네요.

    급여가 적은 것은 일의 능력치가 떨어져서 일텐데..

    적은 내용만 봐서는 3명이서 할 일을 혼자하고 계시네요....
  • ?
    무릎팍기사 2013.04.26 06:29
    위 댓글 박호성소장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기공료가 낮다면 전형적인 박리다매 기공소이군요.
    기공료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적당히 받는 기공소라면 기사를 충원하든가 아님 최소한 급여+인센티브정도는 ...

    장단점이라면...왠만큼 빡센 기공소라 해도 적응 잘 하실듯...(없어져야할 부분입니다만...)
  • ?
    플라나리아 2013.04.26 08:31
    1년차라면 '졸업생'을 말하는 거겠죠?

    '가장'이라면 책임감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년차같은 1년차라고 말하는것을 봐선 자신의 실력에대해서 '본인이' 높게 평가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불만이라면 낮은 봉급과 과도한 근무시간.

    어디가서 봉급을 말할수 없다는 것은 체면

    일이라고 나가야 된다는 마인드 ? 이건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이니까 책임을 지고 한다는 건가요?

    기공소에서 글쓴이가 해결하는일이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내용이 사실이며 소장님이 만족한다는 전제하)

    그만큼 다른사람들보다 발전속도도 빠르겠죠.

    지금은 2년차 같은 졸업생이지만 나중에는 10년차같은 3년차 기공사가 되지않을까요?

    아직은 28살이란 젊고 패기있는 나이이며 과도한 근무시간이라도 몸이 버텨줄만한 체력이 있을겁니다.

    지금 고되고 힘든일을 즉시 보상받고 싶다면 공장같은곳 또는 중국집 배달부 일을 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대학교를 좋업한 치과기공사의 나이가 28살이라면 다른 전문 자격또는 중소기업등에서의 경력등이 있을거 같지 않습니다.

    현재의 노력은 즉시 보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몸값을 올린다고 생각해보세요 현재는 120만원 가량을 받지만 그이상의 가치.. 200만원의 가치의 일을 한다면

    기사님이 현재 기공소에서의 일을 그만둔다고 할때 소장님은 150만원정도의 봉급으로 협상을 시도할 겁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때의 기공사로써 능력이며 객관적인것은 소장님의 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저 놀고싶은시간이 필요한 것이라면 그렇게 하는 건 글쓴이의 선택입니다.

    돈에 관한 욕심이 있다면 주말에도 나가서 기공일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좀더 자세한 상황을 풀어줬어도 좋을거같습니다.

    예를들면 현재 보유한 차할부금이있다..또는 집이 전세이다.. 아내는 어떠한 일을 한다.. 아들은 몇살이다.. 등등..

    강한 아버지가 되시길..
  • ?
    주현 2013.04.28 20:59
    님 몬때써요 근데 마자요 ㅎㅎ
  • ?
    광대빨 2013.04.26 09:38
    현실을 인지시키눈것보다 희망고문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 ?
    anti 2013.04.26 14:27
    밤새도록 일하고 토요일 늦게 퇴근한다고 기술이 늘어나는건 아닙니다.지몸이 지치고 힘들면 그만큼 피로도가 쌓이고 .인생을 오로지 일버레로 사는겁니다.최소 가장이라서 해야할 안정적 수입도 중요합니다.어느분들은 그냥 남들보다 열심히하라는데 무슨 막일을 그리 죽도록하라는건지 원, 최대 미래가 보이는 기공소로 이적이 필요합니다.10개의 잡일 배우는것보다 한개 고급 기술이 더 필요한 세상입니다. 케드켐 전문 기사로...
  • ?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2013.04.26 19:32 SECRET

    "비밀글입니다."

  • ?
    청사초롱 2013.04.26 19:44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Teny 2013.04.26 20:02
    답 없는 곳이네요.. 답 없는 곳에서 답 찾으려고하시는듯.. 힘내세요..
  • ?
    아리 2013.04.26 20:25
    2년차 같은 1년차라
    정식으로일시작한지 길어야4개월정도일텐데
    나중에 10월정도되면 5년차 같은 1년차가 되겠네요
  • ?
    테크놀로지스트 2013.04.26 23:50
    가정을 생각하면 두렵겠지만 그런 직장은 직장이 아닙니다. 무료봉사하는 곳이죠. 대기업도 신입 들어가면 첨부터 일 다 가르쳐주면서 월급 챙겨줍니다. 어디서 일가르쳐 준다고 최소임금도 안되는 월급주면서 일시키는 곳은 갈데가 못되요.
  • ?
    남이 2013.04.27 00:00
    저 역시도 28살때 아이가 있었고 봉급도 실수령으로 130을 받았네요...
    매일 늦은 시간동안의 업무...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렇게 했지?

    너무 심하시다고 생각이 든다면 다른곳 찾아 보세요

    하지만 급여 문제는 해결은 안될 겁니다 시간적인 문제는 해결이 될 지언정
    이제 일하신지 얼마 안돼서 더 이상 챙겨주는곳은 찾기 힘드실 수도 있을겁니다
    노동시간적인 문제는 잘 찾아 보신다면 얼마든지 해결이 될 겁니다
  • ?
    퍼런하늘 2013.04.27 06:32
    내가 볼땐 나이렇게 하니 인정해달라는 자조썩인글인거 같은데요 보통 일한지 얼만안된 사람들의 마인드 동기들보다 더 많이 하는거같고 빨리 크는거 같고 그런 마인드로 중무장한 저년차 분들이 있어 그걸 이용해 적은 인건비로 덤핑을 능수능란하게 치는 소장님들이 있고 정말 그만둘 생각이면 글쓰지도 않고 그만뒀겠죠 요즘 사람들 자기 할말은 다하고 요구도 다하고 사는데 머 제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 아무튼 다른직종에선 상상도 못할일 이죠 아이티 쓰리디다 해도 기공보단 대우 좋더이다 불합리한건 안하면 됩니다. 이런말 하면 기공일이 자체가 원래 그렇다 이렇게 생각하는분들 많은데 그래서 더욱 고쳐지지않고 십년전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일한다 생각합니다. 위생사도 야간진료있는데는 안간다고 합니다. 저년차의 마인드가 바뀌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누구도 저년차 처우에 대해 신경써주는 소장은 없습니다. 전두환시절 데모도 안하고 민주화항쟁도 부르짖지 않았다면 지금같은 민주화시대를 맞이할 수 없었겠죠 제 결론은 누구든 챙겨주지 않는다는겁니다 변화는 아래에서부터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 ?
    dkalsgld 2013.04.27 06:36
    월급이야 졸업생이니 그렇다 쳐도 하루종일 핀작업하면서 무슨일을 배울수 있나요
  • ?
    이뚱저뚱 2013.04.28 05:32
    아직 젊은데 고민이 많네요. 전 30에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일 그만두고 공부 했었습니다. 애가 둘인데....

    ㅎㅎㅎ 그리고 다른 직장에 3년째 다니고 있어요. 가끔 지금 회사일로 머리 목잡할때 2804게시판을 봅니다. 초심을 얻고 가는 것 같아서요. 선택은 대승아빠가 하는 거겠지만 꼭 기공일이 아니어도 우리가 배운 길이 아니어도 다시 처음부터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다면 길은 있어요.

    지금 당신이 하는 고민이 3년뒤엔 술안주가 되어 있기를 .....
  • ?
    DG 2013.04.28 06:07
    책임감도 책임감이겠지만,,건강이 최고에요^^

    건강없이 책임감도 없죠
  • ?
    꾸꾸뿌꾸 2013.04.28 06:20
    앞으로 계속 일하셔야할텐데 몸버리면서 일하지마세요,,,
    몸망가지면 일하고싶어도 못해요,
    저도 일많은데서 고생하다 어깨에 무리가 와서 지금도 무리하면 아픈데요,,
    이거 누가 보상도 안해죽 알아주지도 않고 일해야하는데 몸이 안따라주면 매일짜증나고그래요
    그렇게 일하면 순식간에 몸 망가져요~절대 몸 버리면서 까지는 일하지마세요
  • ?
    예원이아빠 2013.04.28 07:16
    그런 기공소는 나오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소장이 생각이 있는사람이면 가정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급여를 야박하게 주진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일도 많지만
    최소한 1년차라도 150이상은 줘야될텐데... 그래야 바듯이 생활이라도 할텐데..
    저는 그래도 28세때180이상은 받았는데
    넘 야박하네요 소장님이...

    저도 20대 후반까지는 늘 기공게를 떠나고 싶었으나 그렇지 못한게 제가 있던곳은
    급여를 그나마 많이 줘서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러다 아주 기공계 못이 박혔버렸죠

    모든기공소가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힘들게 일한시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주5일근무에 주 30시간정도 일하며
    대기업임금은 아니지만 보수도 많이 받고 만족하며 일하고 잇습니다.
    물론 근무환경도 저 스스로 상위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망좋고 내부도 아주 깨끗하죠 저같이 일하는 기공소도 많을 겁니다.

    중요한것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따라
    대승이 아빠의 인생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돈에 야박한 소장밑에서는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소장이 아니라 대승이 아빠를 믿고 신뢰하는 소장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님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 것입니다

    물론 기공일이 적성에 맞니 않으면 다른일을 찾더라도 당신을 신뢰하고 신뢰를 줄수 있는
    사장이라면 삶이 달라 보일것입니다ㅣ.

    한가지 더 충고 하자면 인생을 살면서 기공에만 너무 뭍혀살지만 말고 금융지식도 함께
    쌓아가세요
    돈은 노동의 댓가로만 벌어지는게 아닙니다. 대승이아빠의 금융지식에 따라 돈이 모아지는
    속도가 달라질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국영수 노예가 되어서 금융지식이 대부분 너무 없습니다 .
    어렵게 모은돈을 쉽게 날리는 이유도 금융의 지식이 너무 없어서 입니다

    당신이 지금 1000만원 있다면 대승이 아빠의 금융지식에 따라 1억이 되고 그 이상이
    될것입니다.

    저도 지금 50대 은퇴를 위해서 금융지식을 열심히 쌓아가고 잇습니다.
    인생2막의 풍요롭고 아름다운 은퇴를 위해서요..
    대승이 아빠도 제 글을 보고 멋진 인생이 되엇으면 합니다. 승리ㅎ세요
  • ?
    dragon 2013.04.30 04:57
    휴.....답답한 기공 현실에 한숨만 나오네요.....우선 대승이 아빠께서 왜 기공일을 해야만 하는지 명확한 목표가 있는지 본인 스스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기공일 밖에서는 그 나이에 무슨 일을 하셔도 그정도 돈 이상은 충분히 버실거라 생각 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공일을 하시는 이유가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
    진주파파 2013.05.03 01:03
    대승아빠의 앞날에 좋은일만가득하시길 화이팅하시길'''''''''''
  • ?
    반곱슬 2013.05.06 07:10
    좋은 기회가 오면 꼭 잡으세요ㅡ 그럴려면 항삼 귀와 눈은 열어 놓고 찾아보시길ᆢ
  • ?
    김창범 2013.05.06 10:05
    화이팅 하세요.
  • ?
    김형일 2013.05.08 05:16
    대부분이 느끼는 고민이 아닐까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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