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한 28세 졸업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면접보고 선택하는데 있어서 조언을 얻고 싶어서 질문드리게 됬습니다.
취업자리 알아보다가 지인의 소개로 군 단위에 위치한 4명정도 일하는 기공소 면접을 봤습니다. 파트는 크라운 보조로
밑작업,배달등도 하게 될거 같구요 캐드캠도 있었습니다. 면담시 나이도 있고 하니 빡세게 굴려보라고 하시면서 캡등도 거론하시면서 이것저
것 해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사람이 당장 급한게 아니여서 5월달부터 쓰신다고 그때까지 넉넉히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친척분이 아직 취업못한거 알고 기공소를 소개 해주셔서 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그곳은 광역시 단위의 30명이 넘는 큰 기공소였
습니다. 배달이나 핀작업등을 아주머니들이 하고 계셨습니다. 파트는 파샬덴쳐로 실장님 지도하에 일하게 되구요 내일 까지 답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둘중 어디로 취업을 나갈지 파트 진로에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