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졸업한 1년차입니다.
진로방향에대해서 선배님들조언좀 듣고싶어서 글올립니다
파트를 cad/cam으로할지 포세린으로할지 고민중입니다ㅠ
cad/cam 향후 비전있는파트이고 점점지르코니아가 많아질추세라고 하지만
고가의장비라 구비되어있는 기공소도 많지않고 기계마다 달라 이직할때문제와 저년차가 바로 기본적인것부터 하지않고 디지털적으로 해도 무리가없는지ㅠ또 향후 제가 연차가 올랏을때 저년차를 선호하게되면 제가설자리가 없어지지않을까하는..
포세린은 조금씩줄어들수요에비해 잘하는포세린기사님들도 많으시고..
파트마다 장단점과 개인적인 생각은 다르고 선택은 제몫이란걸 알지만 선배님들 조언듣고싶어서 올렷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분일 분입니다 기공에 전반적인 이해를 하지 못하고 캐드로만 입문하게 된다면
많은 부분에서 벽에 부딪 힐 수 있습니다 캐드라는거 아날로그가 되시는 분이라면
언제든 맘만 먹으면 단 시간안에 할 수 있는 겁니다. 컴퓨터와는 다른 비싼 오락기
같은 거니까요.. 도움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