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좋아지고 좋아져서 파샬까지 기계로
뚝딱만들어버린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오고있는 요즘..
덴쳐..비젼있을까요..?
어디에서는 덴쳐쪽 비젼없다,빌드업을배워라..
또한쪽에서는 이젠포세린파트도 끝이다 덴쳐가 살길이다...
후우.....
기공계 비젼없다비젼없다해도 계속 이쪽 일 하려고 하는데...
덴쳐쪽에 기울어도 괜찮을까요..?ㅠㅠ
시대가 좋아지고 좋아져서 파샬까지 기계로
뚝딱만들어버린다는 이야기까지 들려오고있는 요즘..
덴쳐..비젼있을까요..?
어디에서는 덴쳐쪽 비젼없다,빌드업을배워라..
또한쪽에서는 이젠포세린파트도 끝이다 덴쳐가 살길이다...
후우.....
기공계 비젼없다비젼없다해도 계속 이쪽 일 하려고 하는데...
덴쳐쪽에 기울어도 괜찮을까요..?ㅠㅠ
빨리 일배울려면 투자를해야되요.
그리고 초반에 기공실 목표로 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주말에 세미나 다니면서 자기계발하고.
진료실 과정도 배우고,
원장들과 친분쌓고 나중에 오픈할때 도움되고.
어떤 블로거에서 봤는데요.
유명하신 선생분이 조언해준 것 같더라구요.
원장도 보철전문의면 좋다고 그러고,배울게 많다느니..
초반에 크라운원스텝이라도 할줄알면 기공실가서 주말에 지원받아 투자해서 포세린 배우고 세미나..
그렇게 하라면서,
기공은 스스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는 거라느니..
스스로 쟁취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