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한 우물만 팠더니.....

by 나도아빠 posted May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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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만12년차 ....

기공일로 한울물만 팠더니 직장구하기도 힘드네여

어찌 이런일이.... 나이들수록 허무함밖에는....

등떠밀려 오픈하기도 싫고 지금같은경기에 오픈해봐야

맨땅에 헤딩하는격이고....

답답하네여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힘네야겠죠? 걍 푸념함 늘어놔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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