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하는일에 비해 치기공사는
10배를 더 고생해서 보철물 만들고,
수가는 10분의 1-2를 받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어느 원장은 치대는6년 기공과는3년,
치과의는 고삐리때 1등하고,기공사는
공부를 못했기때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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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5.09 20:09
8:2의 기공수가 옳다고 보십니까?
조회 수 2850 추천 수 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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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도 안되는 경우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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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하는 일에 비해......
치과의사는 정상적으로 돈번다고 생각합니다.
기공사가 못버는것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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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공부좀 더열심히할껄 그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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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과정을 마친 기공사에게는 고럼 4:6 으로 해야 겠네요 공부 훨씬 많이 했으니
기공료 말 할때 고교 성적표 동봉해서 가야하나요?
시날알 까 잡수시는 말씀을 듣고 가만히 계셨진 않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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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 받은 소장님들 포세린한개 20만원씩 받지않나요.20만원 안넘으면기공료아니잖아요.그냥 애들 껌값이지.일억이상되야 은행에서 저금하지 일억도 않되는건 그냥 저금통에 넣는거잖아요.저는그런줄알구 기공일 배운건데...빌딩올리구싶어서시작했는데 기공소10년째 운영하다보니 마이너스통장에 5천찍혔네요.쩝.....고등학교때 기공일을 적극추천해주신 외삼춘...얼굴봐도 인사도 안하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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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는 꿈의 수가죠~~!!!8:2만 되도 잘살수 잇는데~~!! 현실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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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요? 와.. 그럼 놀면서 일할 수 있겠다 ㅎㅎ
10:1도 제대로 못받는 현실..
기공소 기공 장부보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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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장 경제... 뭐 할말은 없지만 15:1 20:1 을 찾는건 소비자 마음이잖아요. 너무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더 싸고 질좋은걸 찾으려 할겁니다. 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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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잘받는거같은데..ㅊㅣ과에서 40만원받는다면 8:2로 한다면..기공료는 8만원인데..제 계산 방법이 맞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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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에 비해 치과기공사가 10배는 더 힘들다는 생각에서 출발하는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어떤점에서 치과기공사가 치과의사보다 10배나 힘들다고 생각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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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받고 있는건 우리들의 잘못이지 안을까요? 80~90년대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하고... 그때와 다른것이라면 워낙 많은 수 의기공수와 기공사들??? 경쟁이라는, 내 기공소라는 이유하에 서로가 지켜야 할것들을 무시하면서,너와나 우리모두가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답은 있지만 길을 보지 못하는 현실이 더욱 힘들군요.ㅠㅡㅠ.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기공료 분리고시가 길이 되줄수 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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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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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아닌거같은데요 10:1같은생각이 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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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공지한 수가만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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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모두가 좋은 환경에서 웃으면서 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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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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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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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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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공급이 더 많아지니 그것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것....
차후 오픈 할 후배님들에 비해 많이 벌어 가심을 위안 으로 삼으셔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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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수가가 비현실적으로 책정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연쇄적으로 나타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의료제도는 환자에게는 천국이지만 이렇게 의료분야 종사자에게는 참 힘든 현실이지요.
아직은 살만하니깐...이라는 태도로 지내다보니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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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도있다는 .....젠장 10년전보다 더내려간 기공수가...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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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지난 보철 리메이크 무료로 해달라는는 넘들은 모야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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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현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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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현실이 언젠가는 다가오겟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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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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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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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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