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한번의 상실감이 전화로 들렸네요. 친구 왈 거래처 재료 갓다 주시는분 하시는 말씀 지르코니아 캡에 빌덥해서 완성품 기공료를 45000에 찌라시 돌리는 분들이 있다고 어떻게 먹고 사실가냐고 위로아닌 위로를 해주더래요. 이런된장 어떻게 그런 가격이 되냐고 , 아무리 생각해도 그 가격이 안나오는데 그사람들 어떻게 그 가격에 나오냐 물었더니, 예전에 빛네 캐드캠 산것 기계값 다 값었다고 부담감 없어 그 가격에 후려친다네요. 어쩌죠 휴, 메탈 포셀린값에 지르 포셀린이라, 가뜩이나 요즘 일 없어 중,소 기공소들은 죽을맛인데 그냥 밟는군요 죽으라고,설마 사실이 아니겠죠, 루머 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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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다갚앗는데 궂이 그렇게 할 필요있나... 이게 그렇게 말하던 열정과 마인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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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죽어라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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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기공소에 일하는 기사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힘들다고그만둬고
갈데도없고 .. 결국 소장만 앉아서돈버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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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다고 돈이라도 많이 벌면 괜찮지요
수가 그따구로 받아서 얼마나 더 벌까요??
제 생각에는 물만 흐려놓고 망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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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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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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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0원이라 ...우리는 지금 2배에 더 얹어서 받구 있는디 -_-;; 모하는 것들이여 ..기공사야 ..장사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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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공소 PFM 보다 2 만원이나 더 싸네요 ㅋㅋㅋ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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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하지 넘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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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공사지만 정말 등신들이다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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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 기계파는 사람들이 코핑하나의 원가(기계감가상각,블럭등 각종비용포함)를 8천원 얘기하더군요 개인적인생각으로 지르코니아 크라운가격은 더떨어질거같습니다 기계보유한 기공소의 발악이지않나 생각하.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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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pfm도 6만원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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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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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 코핑 원가가 8천원은 순수 재료비가 될수 없는 게 아무리 저렴한 블럭을 써도 롱브릿지가 아닌한 블럭에서 뽑아 내는 코핑은 몇 개 되질 않아요....
실제로 한 블럭당 뽑아내 봐야 20개에서 많아야 24정도인데... 제 나름 아낀다고 계산 해봐도 코핑원가는 12000원이 넘습니다.
거기에 빌덥하고 기타... 기공과정을 거친다면.... 정상적인 기공료는 7만원은 되야 간신히 PFM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구하고란 말..... 나이 들어보여 아니 쓸라 했거늘)
그 이하의 기공료로 행복해 하는 그 분은 졸라 고생할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더 미친듯이 영업을해서 거래처 확보하려 하겠지요
냅두세요.... 우리가 흥분한다고 달라질거라 보이나요....
어차피 몇푼 기공료 싸다고 넘어가는 원장 형님들...... 이라면.....
언제고 그러실분들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거래처에서 덤핑에 넘어가지 않게 실력으로 보여 줄 때 입니다.....
싼게 비지 떡 이란 걸 보여 주란 말 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세계 최고의 기공사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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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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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무너질 기공바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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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망할 기공소들 줄을 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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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질콘45000원~~루머들은지 1년정도 되가네요 ㅎㅎ
뭐...단가후려치는 덤핑만 덤핑이 아니잔아요...비포어DC+애프터DC+캐쉬백 까지하는 대형기공소는 아무도 못건디는데 이게 더 큰 문제 아닌가요?ㅋㅋㅋ
3단콤보 쓰리쿠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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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가 기공소를 힘들게ㅠㅠㅠ
기공사가 기공사를 힘들게ㅠㅠㅠ
하는 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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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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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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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사이에 많이 변한듯.. 1 . 나이든 기공사 없어지고.
2. 어리한 기공사 많아지고..
3. 5일 근무 한다고 하는데도 있고 참 신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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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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