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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지분은 없고 덴처장비만 개인적으로 구비해서 파트로 들어가는 자리가 올라왔는데...

 

물론 개인사업으로 하는거구요. 이익의 몇프로를 떼는 방식인데..

 

초기장비,재료 구입비용 한500정돈 깨질꺼 같아 부담되는것도 있고... 근데 무엇보다 걱정되는건 딴게아니라.

 

주의에 물어보니까 파트는 확실하게 계약서(법적효력있는)를 쓰고 들어가는게 좋다는 말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뭐 악덕소장만나면 파트소장한테 미수금까는 소장도 있다해서...

 

이것을 예방할수 있는 서류(계약서라던가)는 어떤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법무사로가야 되는건지,,) 기공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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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라면 2013.05.28 00:47
    500 정도라면 무조건 해보세요
    물론, 자신의 능력이 되는지는 확신이 있어야 할것이고
    업주와의 관계는 만나서 이야기 나누어 보면 판단이 설것이고
    너무 소소한것까지 신경 쓰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어느정도는 내가 손해 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몇년 하다보면 따로 나와 소장님 되지 않겠습니까?
    계약서니, 법무사니, 다 소용 없어요
    사람 믿고 하세요
    몇사람 거치면 누군지 금방 알수 있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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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2k 2013.05.28 03:12
    계약서 쓰고 시작하세요.치과의사도 믿음 안가는 분 들 있지만 그분들보다 더 무서운 사람들이 같은 업종에 있는 분들입니다. 무조건 쓰고 시작하세요! 지입금은 달마다 계산하지만 본인 미수금 깔린다고 계산 안해줄겁니다.어려움 나누자고... 지 랄 같은 소리지요. 꼭 이런 식일꺼라구요.사정 바준다고,우리끼린데... 그냥 시작하시면 무지하게 후회합니다! 금전 적인건 확실하게 매듭짓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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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혜성 2013.05.28 21:37
    어렵네요,ㅎ 그러케 들어가는것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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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 2013.05.29 09:51
    뭐든 잘 정해놓고 시작하는게 나중에 얼굴 붉히는 일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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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랄로 2013.05.29 17:14
    고런거는 1달 해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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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머릿결 2013.06.11 09:26
    1...내가 받는 기공료가 얼마인지 // 내가 받는 기공료에서 세금 까고 얼마인지가 가장 중요 합니다...
    2... 리메이크 옛날것 까지 떠 안는거 당연한거구..
    3... 하루 일당 잡비( 임대료 .전기세 .재료비.등등) 포합해서 내가 얼마치 일을해야 월급 가져가는지
    예를 들어 내가 하루 잡비와기공료 포함해서 20만원을 벌어야 300을 가져가면.. 20만원 어치 일량이 있는지가 중요할것같은데요.
    4... 치과 10% 디씨 하면 20 만원에서 10% 디씨 하면 18만원.. 그러면 22만원어치 일해야합니다...토요일날 쉬면 월요일날 44만원어치 일해야하구여...
    5.... 결론은 기공료.... 큐링과 프레임 이 많아야.. 승산 있습니다..가의치 싸게 하려고 하면 하지마세요. 시간 오래걸리잖아여.ㅋ
    6 ..계약서 그런게 어디있나요.. 지분도 없는데...일주면 고맙게 생각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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