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데요
보통 구인구직란 보면 1~3년차 크라운 원스텝 기사분들 뽑는분들 계시잖아요?ㅋ
근데 크라운 원스텝이라 하면 디칭이랑 교합물리는것도 할줄아는게 원스텝이죠?
근데 1~3년차가 디칭이랑 마운팅을 할수 있나요?
아니면 가능한건가요? 저도 3년차 다되가지만 디칭이나 교합물리는거는 어딜가도 소장님이 손도 못대게하던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겁니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아니면 연습방법이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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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5.30 07:02
크라운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조회 수 2348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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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죠^^ 마운팅은 모텔의변형이나, 최대 감합위의 위치, 운동 방향에로 생기는 흔적, 등이 눈에 들어오면 할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디칭은 현미경 자주 보는 습관 길러서 그냥 하시면 됩니다 연습은 좀 하셔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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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이 인상이 안나와서 뭍혀있는건 소장님들도 모릅니다 다만 치아의 형태를 예상하고 마진을 임의 잡아주는거죠 저연차일때는 그냥 임프레션상에서 보이는데까지만하기 마련이고 그렇게하면 치과에서 셋팅할떄보면 마진이 백방짧아 보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임의로 마진을 예상하고 뭍여서 안나온부분을 메스로 까내려 잡아주는거죠. 그걸 알려면 일단 치아에서 치관과 루트가 이행되는 형태도 알아야하고요 치아가 식립된 각도도 고려해야하고 임상적인 경험도 필요하기때문에 마진이 매우잘 나온 인상체를 위주로 보면서 공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기공사가 눈에볼적에는 치아에 bur가 지나간 자국이 마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치과에서보면 대부분이 bur가 지나간 자리가 마진이 아니고 프랩된치아 잇몸아래로 보철물이 들어가야 마진이 짧지 않다고 느낀답니다..작업 모형상에서 0.1mm 미세하게 뜨는게 짧다는게 아니고요... 그래서 마진이 짧다고 오는케이스보면 모형상에선 아주 잘맞는 경우가 많죠...
마운팅은 노년층일수록 좀더 마운팅 잡기가 수월합니다. 파셑이라고 우리가 수십년간 저작으로인해 치아가 마모되기때문에 그 마모된 부위를 표시해서 대합치랑 물려보면 간단해요 간혹 특이한 케이스는 소장님과 상의하고 마운팅하고 하면되니깐 크게 어렵진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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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수남나시길^^ 님도 배울것만배우고 쌩까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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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졸업장 받기 전에 원스텝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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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스텝 개념에 대해 어려웠는데,, 제가 부족한거였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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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달라요 일많으면 마운팅하고 디칭 할려면 시간 좀 많이 걸리져 그래도 배울려면 할줄 모르니 가르쳐 달라하면서 ..... 일딴 그기공소는 소장 스타일대로 따라가야하니까여 원장들이 그렇게 길들어져 잇을수잇으니....마운팅은 어느정도 배움 되는데 디칭은 어디로 옮기더라도 소장 스타일로 맞추면서 조금씩 자기 스타일로 바ㄱ꾸는게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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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모델을 따로 뽑아서 연습해서 선배기사들하고 비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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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이 초년차 에게 주기는 좀 불안해서
소장님이 하실때 계속 물어보심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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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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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레이 디칭부터 시작해서 많이해보니 크라운마진도 보이더라구요 많이 해보는게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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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는 좀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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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붙어서 보고 있음 갈켜주셧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