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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광고 조회수는 200이 넘었는데


1년차는 전화 아예 없네요


휴가철이라서 더구하기 힘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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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데바라 2013.06.04 11:13
    우선 님을 비하하거나 공격하는 것이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년차가 구해서 뭘하려구하시는지... 백지와같은 기사가 과연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수있을지...
    잘고르면 가격대비 만족인지... 기공현실때문에..인건비절약..하실생각이신지.하지만 낭비데는 재료비를 생각 하신다면 그다지 메리트는 없는듯하네요..리메이크자꾸맞으면 신뢰에도 영양이있구요^^ 이상은 사견입니다.. 저도 1~2년차 많이받아서 가르처본 결과 알려주고 써먹을만하면 연봉 뻥튀기해서 도망가드라고요^^ 제사견을 전제로 말씀드리자면 차라리 경력자가 나을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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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뚱저뚱 2013.06.04 15:23
    바라님은 그냥 안틴가?
    기공계에 안티?
    승재님 2년차 찾으면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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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2k 2013.06.04 17:40
    바라님이 옳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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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뎅 2013.06.04 18:28
    삼년차 월급 주며 일은 메인급으로 해라 또는 일년차 모델작업만 시키면서 밤일에 월급은 100도 안준다는 식의 기공소가 많아서 그럴껍니다 하두 시상이 하 수상하여서 힘내세요
  • profile
    울트라맨 2013.06.04 19:21
    게데바라님의 말이 정답인듯 구인의 목적과 이유등 기본적인 구인스펙정돈 올려서 나름경쟁력?을 갖춰야 원하는기사 구인할수있지안나요?
    이상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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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들시들 2013.06.05 17:06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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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랄로 2013.06.06 03:23
    예전 우리기공소에서도 그랬는데 방글라데시 외국근로자 월급보다 적다고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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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차 기사 2013.06.07 09:21
    ㅜㅜ 일년차입니다 일년차 친구들끼리 모여서 얘기합니다 지금100받고 4년뒤에 잘받아야200인데 지금 공장들어가면 200은넘게받는다고... 그렇게 고민하는애드리 거의80%는넘을겁니다 ㅜㅜ 전망도 밝지 않고.... 휴 생각이많네요...
  • ?
    사마라스 2013.06.08 19:40
    기공계의 현실이 좋지않은건 모두가 아는사실이지만 1년차일때 100만원 받는것 제입장에서는 많이 받는겁니다.
    아무것도 할수없고 일을 배우는 입장인데 사고치고 핀작업하나 할줄모르는 사람을 100만원씩주면서 일을 가르치는거라고생각하면
    100만원도 아깝지요 기공일은 기술직이다보니 기술을가진사람이 대접받을수밖에 없는것이현실입니다.
    기공과 졸업해서 100만원월급이 적다고 4년뒤에 잘받아야 200정도받겠다고 생각하는 1년차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요즘1년차들 불평불만만 많지 기술을 습득한다거나 스스로의 능력을 키운다거나 하는것엔 관심이 없고 집에 빨리가고 돈만 많이주는것만 바랍니다. 어떤소장님이 이런사람을 데려다가씁니까?막말로 이런생각으로 일하면 4년이아니라 5년 7년이되어도 200언저리에 있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3년차때 250 270받는 사람도 봤구요 현실이 어렵다고 지금 힘들다고 지금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못하고 다른곳만 바라보고 있는 1년차들이 한심해서 씁니다. 기공계가어렵지만 엄연한 사회고 능력있는 자만 살아남습니다.
    그것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졸업생분들의 생각이 조금은 한심해서 흥분했네요 기분나쁘게 듣진마시기바랍니다.
    기술을 가지지못하는사람 남들은 하루에 15개하는데 10개하면서 힘들다고 하는사람 월급이 적다고 투덜대는사람 어느정도는 자신의 실력을 키우시길바랍니다. 그리고 1~3년차까지 힘든것 저도잘압니다. 하지만 우리선배 기공사분들 소장님들또한잘알고 먼저 겪으셨습니다. 월급을 많이 받지못하고 늦게가는것 또 힘이드는것이 어느정도는 자신에게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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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ByungHun 2013.06.10 07:18
    아 1년차 구하기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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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니 2013.06.10 23:34
    컵라면 700원할 때 100만원 받던 것과 1200원할 때 100만원 받는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그때 물가는 지금처럼 비싸진 않았잖아요...최소한 먹고살게는 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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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2013.06.14 00:48
    무슨 알바도 아니고 대학나와서 코피터지게 일하고 100만원도 아깝다니

    대체 일을 얼나마 가르치시게....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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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og 2013.06.14 17:18
    일단 무슨 직종이든간에 대학졸업후 처음 직장에 들어가면 신입사원들 아무것도 못하고 어리버리타죠 그리고 초봉백이 아깝다고 생각하실 필요 전혀없는게 밤일이다 새벽일이다 직원들 밤새 돌리고 휴일날 나와서 일해도 야근수당이나 휴일특근 안주지 않습니까??? ㅋㅋㅋ 기술직이건 아니건 초봉 적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왜 기사들이 일가르쳐 놓으면 왜 월급 뻥튀기 하거 도망가는지 생각해보세요 난 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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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자 2013.06.14 19:23
    일년차때 차근차근 일을 배울수있나요 거진 모델 작업만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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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기공사 2013.06.16 06:42
    저는 1년차인데 ㅋ
    구하기가 힘드네요 ㅠ 일자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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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돌이 2013.10.13 19:04
    슬프다 현실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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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짱 2014.01.20 05:4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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