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기 적성에 안 맞아서 일을 그만둔다 그럴땐...전 참 속편한 사람이리세.. 라고 생각했었는데...
하아 ..이젠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고민이 드네요 진짜 내꿈은 뭘까? 내가 하고싶은 일은 뭘까..??
딱히 기공일이 안맞았던 것도 아니고 학교다니면서 쭈욱했었던 홀서빙알바나..그런것들...그냥 그냥 다 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들도 일이 다 적성에 맞고 내일이다!!싶어서 그일 하시면 우리를 키우시진 않으셨을테죠...
그런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 건..무얼까요.. 이젠...옛날에 내가 하고싶었던 일이 무엇이었는지조차..깜깜...... 하아.. ㅠㅠ
꿈은 내일이고 현실은 오늘입니다.
현실은 꿈의 결과입니다.
꿈이 이루어지면 그 꿈은 또다른 현실이 됩니다.
우리 모두는 벌써 많은 꿈을 성취했고
오늘은 또다른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