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한 소장님이 임상 케이스를 가지고 전일제 수업을 하신다고 들엇어요 저도 듣고 싶은데 가격과 시간이 ..ㅜㅜ 임상 케이스로 공부할 수 잇는 박철한 소장님 세미나 추천드리고여 치아모양의 치자도 모른다면 .. 백년대계 추천합니다 거의 왁스업만 하게되실꺼에여 능력 여하에 따라서 빌덥 캡 크라운 가능 한걸로 알고 잇어여
왁스업 기본기는 백년대계 추천하고 시간 지나보면 모형분석하고 연습하고 치아형태익혔던게 얼마나 도움 많이 되는지 진가를 알게 될거구요
포세린 기본기는 박철한 소장님 전일제 추천합니다 임상 케이스를 캡부터 빌드업 컨터링까지 제작 전과정을 통한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임상나가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다른 파우더를 쓰더라도 기본 원리를 익혔기 때문에 응용이 가능 할겁니다 단, 크라운 캡 어느정도 할수 있을때 가시는걸 권장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빨리 배우고 싶다면 임영빈 실장님식 교육을 권장합니다 당장은 느린것 같아 보일 수 있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깊이 있고 끈질기게 파고들었을때 응용이 되어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기공의 기초는 많이 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원리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 같습니다 작업과정 하나하나가 다 이유가 있는건데 왜그렇게해야하는지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그냥 하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선행된다면 조금더 빨리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은정씨!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처음 백년대계 교육 받으러 올때 29살 덴스플라이 영업하다가 힘들어 못하겠다고 빌드업 보조로 몇개월 하다가 형태를 몰라 왔었지요. 그런데 풀마우스3개 한것 가지고 다니면서 영업할때 알던 젋은 의사들 보여주니까 정말 잘 했다고 기공소 해도 되겠다고 하니까 교육 마치고 바로 테세라 전문 기공소 차려다고 나한데 전화해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잖아요. 만약 그때 교육받지 않았다면 기공소 차리 꿈이라도 꿀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처음 교육 한달 한다고 교육비 반내고 한달 더하고 싶다고 하면서 돈이 부족힌다고 20만원 나중에 준다고 하고 주지 않고 가도 내가 형편이 어려운것 같아 그 20만원 달라는 말 하지 않고 보냈는데 이제 와서 악평을 하시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은정씨는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