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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에 기공을 배우러 왔는데요.

 

형태학, 교합, 왁스업 에서 빌드업까지

 

기초를 딱을 만한 기공 학원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가는건 좀 무리구요.

 

괜찮은 기공 학원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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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다901 2013.06.13 08:39
    백년 대개 ..가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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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 2013.06.17 19:24
    반갑습니다.도움될 정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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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 2013.06.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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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칠 2013.06.13 08:48
    기공학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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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빈 2013.06.13 20:16
    백년대계 말고 다른 곳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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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 2013.06.14 00:21
    기간을 어느정도 잡으셧는지 모르겠는데요 .....
    원하시는 부분 배우셔서 취업하셔서 다 하실 수 있으시려면 기간을 오래 잡으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배우시려면 집에서 가까운 기공소로 나가셔서 배우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 profile
    쏴라 2013.06.14 00:46
    기공일은 빨리 배운건 얕아서 임상에서는 거의 막히는 일이 많을수 있어요...
    빨리 배우시는것 보다 기공소에서 기본부터 하시면서 주말에 세미나를 통해서
    조금 더 스킬을 올리시는게 정답일듯 해요~
  • ?
    잘해보자~ 2013.06.14 07:35
    박철한 소장님이 임상 케이스를 가지고 전일제 수업을 하신다고 들엇어요 저도 듣고 싶은데 가격과 시간이 ..ㅜㅜ 임상 케이스로 공부할 수 잇는 박철한 소장님 세미나 추천드리고여 치아모양의 치자도 모른다면 .. 백년대계 추천합니다 거의 왁스업만 하게되실꺼에여 능력 여하에 따라서 빌덥 캡 크라운 가능 한걸로 알고 잇어여
  • ?
    김병훈 2013.06.14 10:55
    왁스업 기본기는 백년대계 추천하고
    시간 지나보면 모형분석하고 연습하고 치아형태익혔던게 얼마나 도움 많이 되는지 진가를 알게 될거구요

    포세린 기본기는 박철한 소장님 전일제 추천합니다
    임상 케이스를 캡부터 빌드업 컨터링까지 제작 전과정을 통한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임상나가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다른 파우더를 쓰더라도 기본 원리를 익혔기 때문에 응용이 가능 할겁니다
    단, 크라운 캡 어느정도 할수 있을때 가시는걸 권장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빨리 배우고 싶다면
    임영빈 실장님식 교육을 권장합니다
    당장은 느린것 같아 보일 수 있지만
    하나를 하더라도 깊이 있고 끈질기게 파고들었을때
    응용이 되어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기공의 기초는 많이 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기본원리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느냐 같습니다
    작업과정 하나하나가 다 이유가 있는건데 왜그렇게해야하는지 알고 하는것과
    모르고 그냥 하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게 선행된다면 조금더 빨리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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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랄로 2013.06.16 14:28
    기공소 마다 잘하는 선배한테 배우면..
  • ?
    샤샤 2013.06.17 14:49
    백년대계. 추천하시는분들 세미나 들어보신 건가요?
    들어본 사람으로서 저는 비추입니다. 절대로가지마세요.
    시간 낭비입니다. 차라리 기공소 실습이 더 나을듯 싶죠. . .
  • profile
    백년대계(김원순) 2013.06.18 15:52
    은정씨!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처음 백년대계 교육 받으러 올때 29살 덴스플라이 영업하다가 힘들어 못하겠다고 빌드업 보조로 몇개월 하다가 형태를 몰라 왔었지요.
    그런데 풀마우스3개 한것 가지고 다니면서 영업할때 알던 젋은 의사들 보여주니까 정말 잘 했다고 기공소 해도 되겠다고 하니까 교육 마치고 바로 테세라 전문 기공소 차려다고 나한데 전화해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잖아요.
    만약 그때 교육받지 않았다면 기공소 차리 꿈이라도 꿀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처음 교육 한달 한다고 교육비 반내고 한달 더하고 싶다고 하면서 돈이 부족힌다고 20만원 나중에 준다고 하고 주지 않고 가도
    내가 형편이 어려운것 같아 그 20만원 달라는 말 하지 않고 보냈는데 이제 와서 악평을 하시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은정씨는 아닌것 같네요.

    정말 백년대계 교육이 시간낭비였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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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2014.05.17 12:08
    실명 거론은 좀 그렇습니다.
  • ?
    귀염둥이 2013.06.17 19:36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 ?
    네이빈 2013.06.18 22:39
    답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미국에서 2년간 아무것도 모르고 기공 일을 하다가

    한국에 친척분이 기공소를 운영하고 계셔서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1년 반정도 많이 배웠는데요.

    요즘 의지가 약해지는거 같아

    학원같은데서 기초부터 좀 다졌으면 해서 질문 드렸습니다.

    좀 더 알아보고 결정 해야 겠네요.

    다시 한번 답변 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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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딕 2013.06.19 03:02
    NAT세미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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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기공사05 2013.06.23 20:31
    기공소에서 일하면서 배우는게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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