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서로 돕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 개체가 많은 종이 거의
모든 종을 누르고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것이
자연선택이다. -찰스 다윈 -
-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명성을
얻으면 일종의 마법 같은 힘이 생깁니다. 그 혜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먼저 양보하고,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 결국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애덤 그랜트 저. 'Give and take'에서 인용)
경기가 어렵고 침체될수록 타인에 대한 위로와 배려가 많이 어려워 지는것 같습니다.
2804회원들 만큼은 위로와 격려 배려가 넘쳐나길 희망합니다.
어려운 모두들 힘내시고, 함께 헤쳐나가길 기원합니다.
우린 언제 보죠? 스마일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