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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들어가면서

 

2010년 보건사회 연구원에 따르면 치과기공사 인력이 최대 3,406명이 과잉공급되고

2025년에는 최대 8,362명까지 과잉공급될것이라한다

덧붙여서 매년 대학에서 교수들은 국가고시 합격율을 높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니

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가 일정부분 타당성을 가진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기공계의 난제가 산적해 있다는것이다

끊임없이 문제제기가 되고있는 열악한 환경 수당없는 야근 정년또한 보장되지않는다

 

얼마전 2804에서 마흔이 넘은 기공사가 나이가 많아 더이상 일자리를 찿기가 어렵다고 호소한글을 본적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더많은 이윤을 내기위한 사용자 입장에서 그를 지켜줄 소장은 없는듯하다

또한 그를 지켜줄 제도또한 없다

 

그러니 기공사가 아닌 다른직업으로으로의 전직도 늘고 있으며 쫓기듯 기공소를 오픈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이미 과포화상태인 기공시장에 거대자본을 앞세운 재료상들이 앞을 다투어 기공산업에 뛰어들고잇는 현실에서

기공사들의 설자리는 점점 협소해지고 있다

 

기공계의 총체적위기다 다죽어가고 있는 아이에게 밥한술이 처방이 될리없다

 

2.노동조합이 대안이다?

 

노동조합이 있으면 조합원이 있고 조합원의 요구가 있다

 

"임금을 더 받게 해달라"

 

"체불임금 해결해달라"

 

"우리의 권리를 위해 일해달라"

 

노동조합은 과연 이언것만 하면 될까? 이런것은 본인 스스로해도 된다

 

또한 노조가 만들어진다고해서 자동적으로 근로조건이 개선되거나 임금이 오르는것은 아니다

더우기 노조가 싸워야할 대상으로 부터의 탄압과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것이다

 

그런데도 노조는 87년이후 계속조직되어 왔으며 제조업뿐만 아니라 병원,금융, 공공, 교사, 공무원등 전 부분에 걸쳐 확산되었다

그들은 왜 노조를 만들었을까?그들이 노조를 만들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을것이다

우리도 이제 치과 기공사에게 노조가 왜 필요한지 생각해볼때가 된걱같아보인다

 

3기공계의현실( 우리안에 방화범이있다)

 

우리안에 방화범이 있다는 말은 "프리쉬"의 희곡 정직한 사람과 방화범의 한장면에서 나오는 대사이다 남의얘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수상한 정치적 방화를 모의하는 두하숙생에게 그래서는 안된다면서도 성냥을 빌려주는 주인공의 모습이 우리의 단면같아보이기 때문이다 위선이다

물론 선하고 악하다는 기준은 모호하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착한 아들이 그 처에게는 끔찍한 악몽일 수도 있다

 세상의 모든 존재와 사건과 관계는 서로 첩첩이 그물처럼 얽혀있다. 하나의 잣대를 가지고 일도양단으로 잘라내는 게 불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오늘도 선과 악의 탈을 쓰고 살아간다


돈 많은 어떤 이는 거리에서 걸어가는 걸 보면 영락없는 노숙자다  차림새며 표정에 행동거지가 모두 그렇다  입에서 나오는 말의 반은 욕설이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순진한 어린아이 같다 억지로 못된 척한다 위악이다

 

반면에 교회 열심히 다니고 거룩한 말과 몸가짐을 한 이들이 속은 시커멓고 제 잇속 차리는 데 선수인 경우도 많다. 착한 척, 위선이다
플라톤은 불의의 가장 나쁜 형태는 위장된 정의...라고 했다

 독일 정치학자 ‘한나 아렌트’는 “위선을 제외한 어떤 악덕도 순수성이 존재할 수 있다. 오직 위선자만이 내부의 핵심까지 속속들이 악한 존재다”라고 했다. 모든 잘못이 거짓과 위선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한 말들이다

협화와 경영자회 모두 기공계의 발전과 더불어 기공료 현실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것이다

나는 그럴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기공료현실화 덤핑기공소 제재 맞춤지대주에 관한 제재 모두 쉽지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안에 방화범이 있기 때문이다

협회와 경영자회는 기공료의 표준숫가를 정하고 이에따르도록 권장하고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모든 경영자회 대표자들은 기공료 현실화에 노력하고 잇는가? 덤핑을 치지않고 경영자회에서 만든 표준수가를 지키고있는가?

물론 지키는분도 계시겟지만 난 그렇지 않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위선이라는것이다 염치의 문제이고 자의식의 문제이다

 

예를들어 어떤기공소에서 나보다 천원더싸게 영업을하면 그것은 덤핑이고 그보다 천원더 비싼 나는 덤핑이 아니란 말인가?

이미 시장에서는 덤핑의 기준이 무너진지 오래다

 

그럼에도 제재할 방법은 딱히 없어보인다

왜냐하면 대표자들을 대표하는 경영자회에서 자신들의 회원을 제재하기란 쉽지 않기 대문일것이다

그렇다면 노조가 생겨 기공료현실화를 이룰수 잇을까? 덤핑기공소를 제제 할수 있을까?

 

나는 답은 회원들이 가지고 있으며 많은 수의 조합원이 생긴다면 가능할수 있다고 본다

무엇이다 딱 여기서 얘기할수 없는것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이제는 스스로 나서야 한다는것이다

 

6월27일 치과기공 산업진흥법 관련 공첳회가 국회에서 있는것으로 알고 잇다

국회의원들이 우리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제는 우리가 답해야한다

관심만이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자

  • profile
    고경훈 2013.06.20 08:14
    훌룡한 글!!
    차근히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
  • ?
    한석암 2013.06.20 18:3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근데 혹시 치과기공 산업진흥법 이라는것의 내용은 어디가면 볼수 있나요?
    그 내용을 한번 보고 싶어서요^^
  • ?
    약성 2013.06.20 21:16
    죄송하지만 저도 그내용은 잘모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릴 공청회가 과연 기공계에 도움이 될지 혁신을 과져올수 있을지 없을지 정확치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것보다는 좋은일 아닐까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정말로 0%가 되어 버립니다
    불가능, 그것은 시도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의 변명일 뿐이죠
    노동조합 설립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힘을 모아야합니다
  • ?
    힘을모아 2013.06.20 20:44
    같이 힘을 모읍시다.
  • ?
    오뎅 2013.06.20 20:49
    글을 읽다가 궁금한점에 글을 씁니다.
    노동조합은 대부분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한 비영리 목적의 단체이지 않습니까??
    그럼 치과기공사 노동조합은 치과기공사를 위한 겁니까?? 아니면 기사들을 위한겁니까??
  • ?
    Andy... 2013.06.20 21:07
    제 생각에는 처음엔 기공소장을 제외한 기공사를 위한 노조가 되어서 기공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소장들을 압바하는게 우선아닐지요... 노동시간 급여 퇴직금 시간외수당 복지등등의 개선을 위해 기공소 대표자들을 압박하기시작하면 기공사들의 처우 개선이 가능한곳은 살아남을것이고 그렇지않은것은 소장 1인이 하던지 아니면 폐업하겠죠... 그러다보면 데부분의 기공소들이 수가를 올리지 않으면 안될테고 그러면 점점 개선되지 않을지요... 그후에 기공소 대표자들도 같은 회원으로 .... 그다음은 치과를 상대로...
  • ?
    약성 2013.06.20 21:08
    지금 협회에는 경영자회가 따로 있습니다

    경영자회는 전국 치과기공소 사용자 즉, 대표자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이지요

    그렇다면 전국 일반 치과기공사 노동자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노동조합은 당연히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동조합은 사용자가 아닌 노동자들을 위한 단체이며 조합원으로 가입하시면 노동조합의 보호를 받을수있는 시스템입니다

    물론 사용자인 소장들은 조합원으로 가입할수 없겠지요

    노동조합에서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전국치과기공소의 영세성을 감안할때 뜻을 같이하는 사용자가 계시다면
    후원회원으로 가입은 가능할수 있을듯합니다
  • ?
    Andy... 2013.06.20 20:57
    6월27일내용 기공사중 누가 참석을하나요?? 누구든지 참석가능한건지요... 아니면 미덥지못한 협회에서 참석하는지요??
  • ?
    약성 2013.06.20 21:17
    예 공청회는 누구든 참석 가능합니다
    물론 협회와 전국 각 지회에서도 참석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
    태백산맥 2013.06.20 22:40
    저도 노동조합결성 찬성입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마인드가 옳지 못한 기공소들이 조합에의해 탈바꿈하거나 문을닫고 상식적인 기공소가 살아남고 서로 윈윈하는것이 제일좋을것같아요. 퇴직금,야근수당,주40시간등 직장을 다닌다면 기본적으로 보장되어야하는것들이 암묵적 혹은 소장 원하는대로 흘러온지 오래시간이 흘렀습니다.물론 소장이라고 다들 떼돈 버는건 아니죠 덤핑 혹은기타의 문제로 어려움 많은 소장들도 있을겁니다.그것이 기사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뺏어가는 원인이 될순없죠? 그렇다면 기공소를 하지 않으면 되는거죠.예전에 그렇게했다고 본인들이 소장이 되서도 그옛날일생각하면서 기공소 운영하는것이 제일 못난짓같네요.거래처몇군대 있다고 소장명함파면 다소장되고 직원 쓸수있는 시스템도 참 문제가 많다고봅니다. 수금이안되서 힘들다.. 덤핑기공소로 일을 뺏겨서 힘들다.. 언제까지 그렇게 힘들다는 핑계로 소장짓을 하실건지 물어보고 싶네요.무책임하게 기공소 오픈해서 주먹구구식으로 기사채용해서 악착같이 기공소 운영하시는분들이 많이 각성해야될것 같습니다.도대체 채용한땐 가족처럼 일하자던 그달달한 말들이 일하다보면 왜 한숨과 탄식으로 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인간의 본능이 더배부르고 더좋은옷입고 덩좋은집에살고 그런것인데 가공소오픈한 소장들 그본능이 너무 과한거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기사들이 말도안되는 월급달라는 그런문제가 아닌 기본적인 퇴직금과 야근수당주40시간근로는 꼭지켜졌음 좋겠습니다 그러기위해 노동조합이 가장 현실적인 답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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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이 2013.06.20 23:16
    조합이 왜 필요한지를 잘 이야기해 주시네요
    저도 동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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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성 2013.06.21 00:01
    빠른 시일내애 자리를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연어 2013.06.20 23:36
    치기공분야에 철학이 있는 훌륭한 글입니다.

    치기공업계는 소장과 직원이 학교 선후배및 현장에서 배움이 커 인간적인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일터입니다.

    언급한 여러 현안을 단시일내에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안타깝네요.

    생산자 조합 형태의 협동조합설립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페인의 몬드라곤,이탈리아 볼로냐등 세계적인 협동조합의 성공과정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살자라는 표현으로, 지금 치기공분야에서 성찰과 지혜의 발전적인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 ?
    이뚱저뚱 2013.06.21 03:23
    꼭 뭉치는 모습 보고싶은 한사람입니다.
    성공하시고 하나되어서 힘을 보여 주세요.
    제가 기공일을 그만둔걸 후회하게 해 주세요.
    화이팅!!
  • ?
    snack 2013.06.21 05:40
    아.. 노조 꼭 바랬던 일인데.. 입에 담기 그러한 비상식적인 횡포(?)가 있긴하다만,, 그저 삭힐뿐이었지요.
    점점 먹고 살기 힘들어지는듯.. 하나되어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 ?
    타도하자 2013.06.21 21:42
    몇번이고 만들려고는 했지만..흐지부지 되었던걸루 알고 있습니다..굳이 만들라구 하지 마세요..안되는거..ㅋ
  • ?
    청사초롱 2013.06.21 23:59
    무조건 갑시다 무조건 외쳐봅시다. 6월 27일 갑시다 모두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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