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자와 피지배자, 갑과 을, 원장과 기공사, 사장과 직원 ...모두 세금을 내며, 한가정의 가족원으로 살고있는 인간이며,
이사회의 한 구성원입니다.
누굴 탓하겟습니까? 각자 개인적으로, 잘되려고 하는, 잘 살고싶고 마음. 누구에게나 있는 인간의 본능인것을...
그러나 그런 본능이 탐욕으로 되기에, 법과 사회적 규범으로 보호하고 통제합니다.
허나 우리는 어떤가요? 보호받나요?
부패와 부정의 막장을 보여주는 대한민국에서 사치스려운 애기인가요?
혹시, 자신을 주위의 동기.또는 기공소와 비교해서 조금 더 번다고 위안삼고 계시나요?
이렇게 법과 정의가 상실된, 비인격적인, 리메이크할때 재료비도 못받는^^,
기술의 가치도 인정못받는등등등.....
이런 불합리함속에서 우리가 할수잇는 일을 생각해 봅시다.
기득권이 자기들 스스로 절대 내려놓거나,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권리를 찾아야 됩니다.
(감히 외칩니다!) 각성합시다! 알을 깨고 나와 , 조직된 힘을 모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