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리플 달아주신분들 감사하며,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봅니다.
노조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누굴 위한거야? 만들어서 뭘 할려고, 만든다고 뭉칠수 있겟어? ...불쌍한 사람들,허튼짓이야!
네~! 저도 그런생각, 왜 없겟습니까~ 인터넷으로" 노조의 성공방법"검색해서 답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겟어요!
비관적이고 어려운 일이죠~( 이런 일반적인 사고말고, 왜! 우리가 이런생각을 가지게 됬는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
살수밖에 없는지 생각합시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만약에 오늘이라도 전국의 모든 치과기공사가 한자리에 모여서,
합리적이고 정당한 목소리를 낸다.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우리의 의지가 반영되고, 현실화 되는 겁니다.
자~이것이 말한는것은, 우리 개인이 노조가 되어, 노조원이라고 하죠. 대표자로 하여금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죠.
노조는 3만(정확치 않음) 기공사를 위한것이 될것입니다. 나아가 각가정과 대한민국을 위한것이 되겟지요.!
막연하시겟지만, 계속 관심가지시고,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져봅시다.
ㅎㅎ바램의 글로 토요일 오전 시작!
참! 27일 공청회 주최하는 서상기의원. 뉴스에 나오던데 검색해보세요~재미잇습니다.
노조를 결성하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바라만 보기엔 우리 발등위에 떨어진 불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어떤일이던지 시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늦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꽃삽으로 막을일을 시기가 늦어지면 포크레인이 와도 못막는다는겁니다
종합학술대회때 협회장과 평기사의 대화때 과연 누가 참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를 포함한 4명이 대화 했습니다 2011년) 아무도 관심이 없더군요
공청회나 행사치 의 외침에 과연 얼마나 동조해주셨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다수의 기공사들이 피부로 느끼니까 위기설이 수면위로 올라옵니다
동네에 침투한 SSM 처럼 우리의 지척에 우리의 밥그릇을 뺏어가는 업체가
있지만 속수무책으로 있는듯해서 안타깝습니다
이미 여러차례 노조결성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온라인상의 동조와 오프의 양상은 사뭇 차이가 많습니다
기공소의 구조상 소장이 발벗고 나서서 기사들을 독려하지 않는이상
노조결성은 많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노조결성은 경영자회를 경유하는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