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을 잠시 놓은지 3개월 시원섭섭하지만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기공사분들에게는 무한한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잠시 접어두고 또다시 든 생각들.. 힘들땐 힘들다고 힐링하고 싶은 곳을 찾아서 .. 답답한 마음이 들때 시원한 계곡에 돗자리 펴고 가만히 누워서 잠시 물소리 라도 들으면 재충전과 함께 새로운 열정이 살아날 겁니다. 다음에는 제가 가끔 찾게되는 계곡에 사진도 올려놓겠습니다. 묵묵히 치과기공이라는 직업이 존재할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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