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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차의 파트고민입니다..

by 매딕 posted Jun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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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막 기공을 접한 일년차입니다ㅋ

 

졸업후 파트에관한 구체적인 계획없이 우선은 취업을 하여 밑일부터 이것저것 다양하게 접해보자는

 

 생각으로 집근처의 기공소에 취직하였습니다. 

 

학교다닐때 크라운을 재밌게 배워서 우선 크라운 보조를 하며 그동안 핀작업,캐드캠,크라운,인레이 그리고 

 

각종밑작업들을 하며 4~5개월이 지나게되었는데요~

 

요즘 파트에대한 고민이 많아지네요..

 

물론 다 할줄알고 넘어가야하지만, 솔직히 점점 기계화 되며 원데이로 크라운 인레이도 뚝딱 만들어내는 요즘

 

크라운,캡파트를 한다면 전망이 어둡진 않을까..란 생각도 들구요

 

 현재 포세린원스텝, 컨쳐링하시는 8년차 기사님들도 포세린은 앞으로 전망이 어둡지만 덴쳐는 살아날것이다

 

연차 낮을때 덴쳐파트로 가라는 말씀을 하시네요..

 

아직 기공에대하여 모르는게 너무나 많은 일년차의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겠지만 요즘 너무나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꼭 위와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처음에 덴쳐를배운다면 교합이나 환자의 안모등에 좀더 깊은 지식을

 

배워 후에 크라운, 포세린 등을 하게되면 더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현재 덴쳐를 배우고싶은 마음인데  제 고민이 너무 섣부르고 어리석은 고민인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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