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2년차때가 가장 어중간 해서 보내기 어려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마냥 어중간 하네요 보조하기도 그렇고 메인하기에도 소장님들이 보기엔 좀 아쉽고,
큰 풀 케이스를 해본적이 거의 없지만 전치부도 하고 이맥스 지르코니아 라미페이싱 다 해봤는데,
그래도 아직 배울게 너무나 많네요
어떻게 보내면 3년차를 잘 보낼수 있을까요?
어떤 세미나들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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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6.27 19:08
3년차 빌드업 기사 어떤 세미나들이 도움이 될까요?
조회 수 260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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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연차에는 사수에게 배우는게 더 도움되요 잘하는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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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해답은 문제 속에 있죠^^
그 '분' 밑에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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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완전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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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은데 들어가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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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한계에 도전하세요.10 본 브릿지 이상의 임플란트면 더좋겠죠...
그러면 뭐가 부족한지 알겠죠.. 그부족한 부분의 세미나 들어보세요..
자기가 배울려면 자기스스로 노력하면 될거예요...
근데, 11번 싱글이 상당히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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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세상에서 제일어려운거 11번..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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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분이 맞는가 싶은데...
항상 배우고 공부하는 맘으로 일하면 됩니다. 3년차가 아니라 10년차라도 항상 공부하는 맘으로 해야 합니다.
항상 다른 케이스로 하고 난케이스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고, 사실 기본에 충실히 일하기도 힘듭니다.
겁낼 것도 없고 자만할 것도 없을 것 같아요.
과다 지출로 세미나 듣기 보다 좋은책 하나 보면서 일 많지 않을 때 스텝스텝 책 따라가 보고 가능한한 많은 케이스를
그렇게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 책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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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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