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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 매출 900~1000나옵니다. 거래처가 6군데인데 인천 한군데 일산 한군데...나머진 서울 여기저기.

직원은 포세린 4년차 기사 200주고, 크라운기사 150주고, 일산 인천 배달하시는 할아버지 70주고, 

모델붇고 장부적고 핀작업(3시퇴근)하시는 사무장 아주머니 80주고, 밥사주고 50,

4대보험 3명 반씩내주고 40, 기공소 대출 한달에 100씩 갚고,다락방같은 집 월세50 내고 기공소 임대료80 내고 외주 지르코니아랑 

재료값70 내고 보험40내고 전기세,가스,수도 한달에 30만원 내고 나면 진짜 수금날만 바라보고 삽니다. 

그런데 치과 수금도 미수걸고 하는 분은 없어서 다행인데 날짜가 제각각이고 수금 하루이틀 늦어지면 월급날 한방에 몇백만원 

마련하느라 돈 빌린적도 많아요.맨날 천만원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적을땐 600까지 떨어지는때도 일년에 한두번있는데,

막내기사는 매출 천나온다니 내가 돈 되게 많이 버는줄 아는데 저번달부터 힘들다고 그만둔다고 해서 어떻게 해주면 되나 

토요일날 쉬겠다고 해서 전직원 격주휴무로 바꿨는데.토요일은 나혼자 출근해서 크라운 조각하고 있습니다.

기공료도 자꾸 덤핑들어오지 행사 전단지 보고 원장이 지르코니아 6만원에 해달라는거 캡이 4만원인데 9만원 받던거 

7만원으로 깎아주고 이거도 비싸다고 그러는데 거래를 끊을수도 없고 , 행사도 그것도 서울에서 알만한분들이 덤핑을 하는데, 

지금도 힘든데 기공수가 인하는 꿈도 못꾸겠고, 다른 기공소 자꾸 영업들어오지.

원장 만나서 우리 기공수가 비싼이유 해명하는것도 노이로제 걸리겠습니다.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다들 이런상황입니까? 아니면 내가 시스템을 바꿔야 하나요? 

먹고살자고 하는일인데 나이먹고 일한다고 장가는 커녕 저축도 못하고 있으니.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3.06.29 04:29
    주위에 친한 정말 친하신 소장님 없어요? 파샬 파트도 있고 캐드캠도 가지고 계신분요

    그런분 있으시면 짐싸서 들어가세요 파트 말고 공간 빌려서 같이 해 보세요 기공소 이름 유지하고요

    전화 따로 설치하고요.. 배달비.전기세 월세 핀작업 등등 토탈 지출에서 70프로 정도선에 조율해보시고요

    파트하면 결국 싸움 납니다. 같은 공간안에서각자에 맞게 운영하는거죠..청소며 계산서며

    아주 잔잔한 거 하나까지 꼭 얘기하셔서 하시고 서로 위해 가면서 하세요 그것이

    현재로선 유일한 길로 보입니다
  • ?
    동그랑땡 2013.06.29 07:19
    월매출 900 정도면 둘이서 충분히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둘이서 기공료 천만원 정도는 소화해야 되요
    기사 캡조각.크라운조각 파리싱,스톤붓고 베이스 트리밍까지 .
    소장 캡디스킹 빌덥 컨쳐링 포세린파리싱 핀작업 마무리 장부정리 배열 큐링 레진자켓
    배달할아버지는 두시고 사무장 아주머니는 해고 하세요.
    . 지금이익이 나지않으면 미래에도 이익이 나지 않습니다.
    직원이 못하겠다하면 해고 하고 다시 뽑으세요.
    안된다 생각하면 안되는거고 된다생각하면 되는겁니다.
  • ?
    오뎅 2013.06.29 08:32
    동그랑땡님 말대로 일하면 기사 월급은 어느정도가 적정한가요?? 순수한 질문입니다.
  • ?
    남이 2013.06.29 08:41 SECRET

    "비밀글입니다."

  • ?
    기아파이팅 2013.06.29 08:59 SECRET

    "비밀글입니다."

  • ?
    마운틴고릴라 2013.06.29 09:50
    전에는 둘이서 했습니다. 제가 크라운 포세린다했고 파샬기사가 파샬은 책임지고 했고, 그러다가 원장님 소개로 일산이랑 인천이 늘면서 이 두군데서 300-400나옵니다.미수도 없고 전파트 전량 다주고 서울에 거래처는 파샬은 저기 포세린은 요기 통지르는 저기 이런식으로 거래하더라구요 . 하필 파샬기사가 호주로 가면서 제가 3달을 800정도 혼자서 원스텝 했습니다. 파샬을 하게 되니 이건 뭐 답이 안나오더군요.빌덥했다 컨튜링 했다. 정신없이 일하니 패킹타임놓치고,분리제 안바르고 매몰해서 안에 왁스덴쳐 살린다고 갈아내고 밤새고 그러다가 식구들 하나둘 받다보니 이렇게 된건데, 사무장님 80받는데 하루 모델만 20개씩 핀작업하는데 이놈의 모델도 오전에 왔다가 인천이랑 일산은 오후에 왔다가 이러다보니 원래 핀작업을 내가 했습니다. 도저히 이건 안되겠다 싶어 거래처 조무사하던분 애낳고 노시는걸 가르쳐서 이렇게 시스템을 맞춰놨는데, 크라운기사가 하루 골드웍을 원스텝으로 7개합니다. 사실 크라운으로 수익 남길려는 생각은 아예 접은지 오래고 돈도 안되는거 그냥 기사 하는거로 너다 먹어라는 마인드루 합니다. 기사때보다 힘만들고 돈은 안되고, 오늘도 거래처에서 수가 비싸다고 뭐라하는걸 원장 밥사먹여서 겨우 달래놓고. 거래처도 하나는 서울대 입구, 강남 ,까치산 이러니 거래처에 풀케이스 콜들어오면 하루 망칩니다. 손도 느리지 않고 중간은 하는거 같은데, 일은 원장들한테 인정받은 사람입니다. 맨땅에 헤딩으로 월 백짜리 거래처 두개로 시작해서 원장님 소개로 이까지 늘린건데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안하면 기사들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월급을 당장 못맞춰주고 나도 당장 무조건 나갈 돈이 묶여있으니 쉴수도 접을수도 없고 획기적인 방법이 보이질 않는군요. 4년차 빌드업기사 월급 200이면 많이 주는거도 아닌거 나도 압니다, 그나마 말잘듣고 착하니깐 빌덥기사라도 그나마 구해놓은거고 막상 기사들 구해보니 질린 사람입니다. 크라운 기사도 사실 원스텝 7개면 소잉 디칭 7개조각 7개 폴리싱인데 150주는데 자기도 불만이 많습니다. 3년차인데 4대보험 반반내고 실수령은 140정도가져가져가니 힘들다는데, 서울살아보니 140받아서는 사실 생활 안되는거 아니까 머라 하기도 그렇고, 전에 1년차 데려다가 가르쳐 놨더니 연차 하나 오르니 바로 말도없이 밤에 짐싸놓고 출근을 안해버려요.전화 안받고, 그친구 어디서 일하는지 다 아는데, 그래서 차라리 2-30더주더라도 조각 그나마 하는 친구 쓰는건데, 이번달은 오늘이 말일인데 치과에 환자가 줄어서 600-700선에서 간당합니다.매상도 일년 평균이 천인것이지 그나마 저번달에 코너스랑 풀케이스 이거저거 들어와서 1300나왔는거로 이번달 때우는거고, 지금 시간이 새벽 1시인데 매몰해놓은거 소환넣고 집에 가야겠습니다.이 생활 2년쨉니다. 저같은 분들이 많습니까? 직원들 정리하고 나만 짐싸서 합병치는것도 방법이겠지만 그건 저도 최후의 수단으로 벌써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기공일 10년 넘게한 사람이니 저가 놓친부분이나 시정할점이 있으면 많은 조언이 필요합니다.
  • ?
    오뎅 2013.06.29 17:06
    왜 이렇게 마인드 좋은 소장님들이 힘드신 현실인지.... 기사 후려치면서 덤핑치고 밤새도록 일시키면서 월급은 쥐꼬리 만큼 주면서 자기는 외제차 타고 호위호식 하면서 기사들 앞에서는 죽는 소리 하는 소장님들은 많던데,,, 죽는다 죽는다 소리 하며 자식 유학 보내고 옷 좋은거 입고,,, 기사들 월급 줄때 오만 소리 다하는 소장님들 잘먹고 잘사는데,, 이렇게 마인드 좋으신 분이.... 일만 열심히 한다고 다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 ?
    아리 2013.06.29 19:01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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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맨 2013.06.29 19:08 SECRET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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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2013.06.29 19:10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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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틴고릴라 2013.06.29 20:29
    저도 규모를 늘려야 한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는데 영업나가보니 우리 기공소 수가로는 안되겠더군요. 포세린만 해도 4만5천원받는걸 비싸다고 죽는다소리나 듣고 있으니 지금 거래처는 다 소개로 늘린건데, 근처 영업나간 치과에서 저를 좋게 생각하시는 석촌에 모치과 원장님이 수가표 보여주시는데 pfm 3만5천원이 말이나 됩니까. 지르코니아도 요즘 캡을 3만원에 받는데가 태반입니다. 캐드가 그만큼 다루기 쉽고 널널하니까 일이년차 센터에 하나 둘 박아놓고 캐드만 돌릭 하면서 영업다니는 분들이 지르코니아 가격을 개판쳐서 배달 할아버지가 일산에서 전단지 들고 오신거보니 명품 통지르코니아가 20% 세일 5만원 이라는문구에 무료 제작 쿠폰까지 호치키스로 박아놨더군요. 제가 이런식으로 데스크에서 전단지 받은것만 3군데가 넘습니다. 영등포에도 그런식으로 영업하는데가 있고 아는분들은 다아는 서울에 그 대형기공소도 영업을 이런식으로 합니다. 내가 그 덤핑 기공소들 이름 다 까버리고 싶지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까봐 참습니다.그냥 살아겠네요.늦게 시작하는 사람이 독박다쓰는게 기공사들 현실인가 싶네요. 저 기사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소장들이 퇴직금이나 격주휴무 월차 이런거 챙겨주기나 했습니까? 나이 30대 마지막 문턱에서 이렇게 사는데 제 밑에 후배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답답합니다.
  • ?
    영세 사업자 2013.06.30 00:22
    전단지 사진 찍어서 올리세요 ... 명예훼손 아닙니다.. 욕만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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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다다기 2013.06.29 20:43
    참으로 어려운 기공 현실이네요. 엎친데 덮친격으로 불경기로 인하여 치과들도 어렵고 그럴수록 싼 기공물로 덤핑치는 대형 기공소 소장님들만 배불러지는 현실. 제 친구가 비유하기를 대형 기공소 소장들은 택시회사 사장 일반 기사들은 택시 기사 기공 실장들은 개인 택시 기사님이라고 비유하는데 생각 해보면 틀린 말이 아니더라고요. ㅠ,ㅠ
  • ?
    털니도사 2013.06.29 21:41
    비슷한 규모의 기공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느린 건 사실이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이 많다. 나는 야구하면서 외부 평가에 대해 의식하지 않는다"
    "내가 최선을 다해 내가 가진 실력을 보여주면 된다. 내가 누군가에게 평가받으려고 야구하는 건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야구를 잘 하고 싶고 프로 선수로서 잘 하는 게 의무이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이상 일본에서 성공한 이대호 선수의 말을 옮겨 봤습니다.(야구를 기공으로 바꾸고 ....)
  • profile
    임세훈 2013.07.10 02:43
    '내가 사랑하는...'이라는 부분에 방점을 찍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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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2013.06.30 00:03
    외주랑 재료비가 70 이라면 아주 절감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식대를 내주는건 좀 무리이신듯.마음이야 알겠지만요.
    셋이서 야간까지 할일은 아닌것 같은데요.하지만 덴쳐까지 하다보니 잔일이 시간을 뺏기겠네요.

    지금상태를 곡유지해야 하는거라고 느끼신다면 거래처 확보 외엔 방법이 좀 없네요.

    저도 오픈 한지16년째인데 규모가 좀 있다보니까 실은 1~2달 마이너스 되다보면 몇천씩 차용 하게되는데.아무리 경기가 좋아진다 해도 그거 회복 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적은 기공소의 경우 늦게까지 일을 하다보니까 그달 그달 수입지출관계 정확히 못하는경우가 많아서 지금 본인이 적자따지기보다는 일쳐내기가 더 급한거 같습니다.

    요즘은 언젠가 나아지겠지란 생각은 버리셔야 하고 안되면 직원을 줄이시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오뎅 2013.06.30 05:24
    서울 부산 덤핑 기공소 쪽지로 좀 보내 주시겠어요?? 제가 기공 접더라도 그 기공소 가서는 일 안하렵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 ?
    효도하자! 2013.06.30 09:47
    많아서 열거 못해요~^^
  • ?
    오뎅 2013.06.30 20:47
    진짜 알고 싶어요.. 기사들이 이런 기공소 안가야 합니다.
  • ?
    마운틴고릴라 2013.07.01 20:10
    거래처를 늘리는 수밖에는 없을것 같네요.
    매출이 일정하지 않고 어떤때는 1300나오다가 다음달은 700나오고 올해들어서도 이게
    몇번 반복되다보니 경영하는 입장에서 힘들고 다 접어버리고 떠나고 싶은생각도 있지만,
    사업이라는것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아직 끝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영업을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과연 수가를 얼마를 불러야할지 어제부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지금 당장도 자존심 버리고 가격 맞춰준다고 하면 ok하실원장님 두분은 됩니다.
    기사 시자할때 60받고 시작했는데. 새벽까지 일하면서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게 불과 몇년전인데,
    싸게 들어가서 일만 받아다가 노동력으로 뽑아먹는 소장들의 모습이 되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고민입니다.
    답변해주신 선생님들 여러 고견 너무 감사합니다.
  • ?
    심심마스터 2013.07.02 05:42
    음 현실적이네요...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게 강한겁니다..화이팅하세요
  • ?
    무릎팍기사 2013.07.02 07:31
    비슷한 처지네요...소주한잔 하고싶다는...
  • ?
    스카이 2013.07.03 20:18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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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뚱저뚱 2013.07.04 00:47
    아! 힘네세요
  • ?
    VK 2013.07.04 06:41
    힘내세요
  • ?
    불랄로 2013.07.04 17:46
    답이없네요,대부분 다 그런것같더라고요
  • ?
    송문경 2013.07.05 08:00
    진짜악착같이 적은인원으로 직원부려먹는 소장님들도많은데..참소장님혼자서 고생많으신거같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조금은정리를 하셔야할거같아요;; 힘내세요!!
  • ?
    꿈을 향해 2013.07.18 08:50
    기운내세요~~
  • ?
    기공왕 2013.10.01 09:22
    근본적인 해결책 ..기공수가가 올라야 해결할 수 있다는 답을 아는데 그게 안되니... 답이 없는곳에서 찾으려고 하는 문제인 것 같네요..

    그럼 인건비에서 최소화 해야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럼 밤일하게되고 나쁜 소장님 되겠지요...

    나중에 저도 겪어야할 고민인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안타깝고 힘든 현실입니다.. 하지만 힘내십시요 (이말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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