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크라운 매출이 평균 600에서 650정도 나옵니다.
한달 크라운 인레이 합쳐가 260``280게 정도 갯수 입니다,
원스텝으로 일 하는데 월급은 220받습니다.
월급 올려달라니 소장은 힘들다고 하는데...저 매출에 올려달라는게 말이 안되는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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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배라고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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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하는 일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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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공소일량과 비슷하군요
저희는 핀작업 마운팅하는기사 따로있고
육년차 두명이 하는데...
두명에게 지출하는비용이 퇴직금적립 사대보험
해서 총530정도네요..
크라운에서 남길생각은 예전에 버렸다고보면되죠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금더 받으셔도 될듯!! -
일양과 매출액과대비해보면 적정수준이고, 더받고싶으면 일양많은대로 옮기시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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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열개씩 한달 잡고 계산하면 매출이 600나오고 실제 매상은 500~550정도일겁니다.
원스텝이니 월급은 제 생각에 적정수준인거 같습니다. 220~250까지는 소장입장에서 충분히
기사의 능력을 평가해서 고려할만한 월급이네요.
뭐 사족을 달자면 폴리싱가루를 기사가 다 가져가냐 반땅하냐도 영향은 있을수 있네요. -
제가 보기에도 적정수준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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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봐도괜찮은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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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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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골드 가루 가지시면 괜찮고, 만약 못가지게 한다면 월급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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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상으로만 평가해보겠습니다.
실수령 220만원이고
퇴직금 4대보험 100% 기준입니다.
우선 연봉은 3000만원 조금 안됩니다.
월 4대보험 총 50만원
개인부담 약 24만원이며
소장부담 약 26만원이며(산재포함)
퇴직금 월19만원적립
즉. 기사를 위해 한달에 소장이 지출하는 금액은
220+50+19=289만원입니다.
식대포함이라면 299만원입니다.
즉 매출의 거의 절반을 본인이 가져가시는 겁니다.
다시말해 크라운 하나에 기공료가 3만원이라면 1.5만원을 가져가시는 겁니다.
다만 여기서 되짚어 볼것은
혼자서 모든 과정을 다할때를 가정한 것입니다.
핀작업부터 완성까지.....
만약 혼자서 이정도 일을 한다면
하루에 적어도 10개이상은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퀄리티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마 밤늦게까지 해야 할겁니다.
그렇다고 소장에게 나머지 절반이 남을까요?
건물관리비.임대료,전기세,전화세,배달비,수도요금,기구기계감가삼각비
재료비,저녁식대,야근수당(택시비),의뢰서인쇄비등,종합소득세,면허세
세무관리비,인터넷요금등등 수없이 나갑니다.
결론은 이크라운 파트만 본다면 소장 남기는거 거의 없다 보심됩니다.
소장도 어렵고 기사도 어렵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타결할수 있는 것은
기공숫가의 현실화입니다.
물론 초대형기공소에선 가능합니다.
모든과정을 분업화 해서 작업의 효율을 올린다면요.
다만, 철저한 관리가 뒷바침 되어주지 않는다면
수준미달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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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청사진 good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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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 소장님은... 퇴직금 다 챙겨 주시고 실수령액 백프로 다 신고해주시나보군요.. 제가 봐온 기공소들은 퇴직금도 플러스 알파가 아닌 12분지 1로 기본급 나눠서 적립식으로 퇴직금 처리하고 기본급도 가라로 신고 하던데.. 만일 소장님이 계산해주신대로 기공소가 기사에게 해준다면 머.. 220만원 받아도 적게 받는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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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제님
무암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누구보다 기공계가 어렵다는거 잘 압니다.
그리고 그렇게 신고안하고 퇴직금안주는 곳 있으면 제발 신고좀 하세요
뒤에서 이렇게 넋두리 하지 마시고...
그래야 정화되고 기공료 올라가고 기사월급이 오릅니다.
기공료 덤빙하는 기공소도 알리시고
월급 몇푼 더준다고 팔려가지 마시고
무암 처럼 바뀌는 기공소 많습니다 이제 기사들이 변할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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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글쓰신분과 거의 비슷하게 일하고 4년차때 170받았어요. ㅜ.ㅜ
올려달랬다가 기공일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를 3시간정도 강의를 듣고
아예 기공일을 그만둔 사랍입니다. ㅠ.ㅠ
그만두는 일주일 전에 190까지 올려준다 켔는데
싫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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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뚱님 재수없게 궁금한이야기Y 에 나오는 천사들의 아빠 황? 장?모씨 같은 사람에게 물렷엇군요...
사람팔자 사람을 잘 만나야 인생이 바뀌는건데... 걸려도 단디 잘 못 걸리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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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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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M님처럼 하는것이 사실 당연한것이고 저도 그렇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사나 소장 모두가 봐야할 좋은 글입니다. 그렇게 못하는것이 잘못된것입니다.
제가 아는 형님은 식비가 부담이 된다하여 형수가 국만 매일 집에서 끓여주고,
밥이야 전기밥솥에 하면되고, 반찬은 쥐포조림이나 김치등 냉장고에 준비해서
그렇게 정말 식구처럼 일합니다. 3년넘게 기사분 한명도 안바뀐곳입니다.
소장님들은 어렵더라도 퇴직금,식사문제는 복지라고 생각하고 나부터 바꾸자 노력하면 그게 모여서
기공계도 발전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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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면 오래 계시고 안그러면 딴데가서 일해야죠,대부분 퇴직금도 안주잖아요,공장 막일하는거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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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ㅡ 한숨나오지만 열심히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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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장님들과 기사님들과의 생각차이를 좁히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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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단데,
크라운 기공료가 3만원정도라니...
너무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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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은 서울에서 A급도 아닌 특급수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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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암님 기공소 같은곳이 과연 몇퍼센트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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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크라운 3만원 받으시는데가 과연 몇군데나 될까요,,,
거의 2만원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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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vs7300원
뉴스 & 칼럼
자기가 낸 매출의 1/3 정도 받으면 적당한 거라구...
근데 1/3인지 1/4인지가 잘 기억이 안나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