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 보철이나 custom abutment가 대세로가는 지금 현실에서 거대 자본력을 소유한 회사들의 무분별한 전략으로 전문직종인 기공사의 영역마저 침범당하고 있는데 대체 기공사가 설자리는 어딜까요? 게다가 고가의 장비 투자로 다시 일어서려는 분들은 이런회사들의 파렴치한 행동과 끊임없이 추락하는 기공수가로 인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당하고있습니다. 언제쯤 우리에게도 희망이 보일까요? 언제까지 서로의 살을깎으며 덤핑을 해야할지~ 이런 현실에서 캐드캠이 해답이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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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7.09 22:07
캐드캠 과연 본전이나 뽑을수 있은까요?
조회 수 2668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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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본전 안나온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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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까지는 아니더라도 못뽑을 가능성은 99% 정도 입니다 이 좁은 땅에 이미 수백대에 캐드캠이 풀렸습니다
그냥 외주 주는게 차라리 좀더 괜찮을 수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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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뽑는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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