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흉악하고, 정의가 상실된 시기입니다.
경제규모 10위권 안에 들어가는 국가에서 , 노동자의 삶은 왜이리 퍽퍽한지... 생각해야 됩니다!
합리적인 비판수용과 견제세력없는, 단일조직이 깨끗하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최근 벌어진 학술대회건은, 빙산의 일각 이라는것을 우린 예상할수 잇습니다.
부정부패는 잘보이지 않고 번식력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노동조합은 우리 치과기공사의 권익과 인권을 위해
앞장서서 일하는 단체가 될것입니다.
그 누구도 우리의 권익과인권을 대변해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
노동 조합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