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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도우하사

by Nuclear posted Aug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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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도우하사

오늘은 다들 휴가떠났는지 길도 뻥뻥뚫려

배달도 순식간이고..

 

엊저녁 소나기가 내려  날씨도 많이 시원하고...

 

오늘은 조금 살만합니다

 

거기다가

 

저녁에 여신급 미모의 아가씨와

한잔  할 약속이 생겨씁니다

 

 약간 낚시글이지만 1점를 챙기시려면

좋은 안주 추천해 주세요..

 

따라붙는건 정중히 사절하오니

집에 가서 혼자 울면서 드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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