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이 온도 센서입니다. 약 1.2그람의 백금 합금 같아 보입니다.
이멕스 프레스 등으로 많이 사용 하는 퍼니스입니다.
과연 교체 가격이 얼마일까요?
이 퍼니스는 수입 회사가 다* 에서 오**으로 바뀌면서 가격도 많이 올랐고 보급도 많이된 제품입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많은 기공소에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무상 서비스 기간이 3년 정도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명시도 없습니다.
과연 얼마길래 이렇게 호들갑이냐구요?
저희 기공소 퍼니스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 가격이 세금산서 발급가가 702,000원 이랍니다.
백금인지 은인지 철사 쪼가리 가는데 이 가격이라니해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독점에 잘 팔린다고 기공사를 우습게 알아도 너무 우습게 보는거 같습니다.
이 회사 캐드캠 사고 속 끓이는 소장님들은 잘 아실겁니다.
계속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