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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09.10 23:58

시,도 회장님들께

조회 수 3829 추천 수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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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언제 그랬냐는 듯 아침, 저녁으론 양팔을 감싸곤 합니다.

잘못된 것에 대하여 울분도 터트려보고 성토도 해보고 정중하게 질의도 해 보고 여기 저기 하소연도 하였습니다. 우리네 기공사 회원들이 할 수 있는 익숙하진 않지만 표현 할 수 있는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한 때 지나가는 무더위와는 분명 다른 것입니다. 우리네 순수한 기공사회원들은 아직까지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행사치에서 기공계를 이끌어 주시기 위해 봉사정신을 가지고 남들 앞에 스스로 나선

여러 회장님들께 공문(?)을 보낸지도 어느 덧 2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회장님들 아직 회의 중이십니까? 아님 이 무더위만 지나가면 모든게 지나가리라 여기시나요?

설마 아무런 생각이 없으십니까?

또 다시 공문으로 질의하기엔 우표값마저도 아깝다는 생각에 많은 회원들이 들어오는 이 곳

이라면 회장님들 또한 보시리라 여기기에 몇 자 적어봅니다.

임기를 마무리 할 시기라 3,4 개월만 지나면 모든 것에서 벗어나리라 여기고 계시는지요?

그 시간이 지난 이후는 어떻게 되리란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여태 아무일도 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허나 우리 회원들에게 와 닿은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니 보험틀니 직접 수령이라는 공약이 지켜지지 못 하였고 임플란트 업체를 넘어 바지 소장을 내세운 불법 영업을 일 삼는 유사 업종의 난입과 기공실로 껍데기를 씌운 기공소, 갑,을 관계하에 발생되어지는 미수금으로 인한 부도와 같은 폐업, 인체에 유해한 재료와 찌꺼기 금과 같은 사태로 희생되어진 우리의 모습들, 그리고 이해 할 수 없는 보수교육.

이토록 기공계가 하루가 다르게 나락으로 떨어지고 무질서함 속에 어린 후배들은 기공계에

등을 돌리고 떠나고 있으며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이다!” 라는 자기합리화로 직책과 나이, 선,후배 모든 인간으로서 가져야하는 최소한의 도덕성마저도 배제한 채 염매행위가 당연시

일어나고 속한 지역을 넘어 타 지역의 질서 마저도 흐트려 버리는 시점에 국제 학술대회라는 허울 좋은 행사로 회원들의 분노의 불씨를 당기고서도 방관자의 모습을 보이시는 지금의 시,도 회장님들의 처신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역대 최악의 집행부, 그 안에 최악의 시,도 회장으로 회원들의 뇌리에 깊이 박혀 있을 것입니다. 초록은 동색이라 지회는 협회의 뜻과 함께한다? 그럼 지부회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회장이라는 감투가 명예보단 의무가 더 큰 자리라는 것을 모르시고 그 자리에 나서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남은 임기 많은 회원들이 보고 있을 것이며 많은 회원들이 떠나 갈 것입니다.

의무를 다 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
    강경우 2013.09.11 00:43
    미래를 생각하시고 여러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부탁 드립니다
  • profile
    GnoKang(강근호) 2013.09.11 01:17
    우이독경,유야무야 이런 행동철칙을 가진 것처럼 보여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후배들에게, 책임감있는 모습의 선배를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이광영 2013.09.11 02:01
    소통 (疏通) 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번 집행부.....

    소통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정 소통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나요.

    소통이란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이라는 뜻을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진정 회원들이 원하는 소통은 무었일까요.

    작은 목소리에 귀기우려 달라는 겁니다.

    선배 또는 맨토는 뒤따라 오는 후배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줄주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목소리를 관심으로 대하신 적이 있으신지..

    어렵고 힘들수록 작은 목소리에 조금더 귀기울여 주십시요.
  • ?
    장구경 2013.09.11 06:48
    우이독경의 글을 쓰신 선생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니니 이해 하시기를 먼저 바라고요.

    소귀에 경읽기 라고 하면 소님들이 화 내십니다.

    소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정중하게 소님들께 사과 드릴께요

    소보다 못한 사람을 소님들과 비교하게 되어서요.

    협회장님 사진 보니 소보다 뭐를 더 닮았어요 소는 절대 아니지요. 아무렴요...

    제가 소를 어릴때 키워 봐서 아는데요 소도 몇번을 뭐라 그럼 알아 들어요

    그런데 몇번이 아니라 몇십년을 이야기 해도 못 알아 들으면 소가 아니죠

    뭐 딴거죠 소는 절대 아닙니다.

    소님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우이 독경을 사용해서 글을 올리신 선생님한테 뭐라 그런거 아님을 정중히 밝혀 드립니다.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 ?
    쑤수 2013.09.11 08:50
    요즘 학생들 자퇴와 복학 안하는 학생들 많다는데..

    아는거죠 힘들고 돈도 안되고..
  • profile
    kim`s gem(김찬우) 2013.09.11 18:22
    진정 희망이 없는것입니까......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매일 협회 싸이트 들어가봅니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가만히 있는게 아닙니다,,,
  • ?
    호야 2013.09.11 19:08
    속이 시원 합니다.
    내가 하고싶은말 행사치가 다하네요.
    지금 이시간에 이글을 보면서 가슴 뭉클 하지
    않으면 그사람은 대한 민국 치과기공사라고
    보기에는 조금 거시기합니다.

    개인의 철저한 이익만 추구 하면 된다는
    사고로 살아가고 있다면
    생각해보세요.

    반에서 1등하는 놈도 2등하는놈도 어깨 힘 주지만
    꽁등 하는 사람이 있어니 가능 하지요.

    생각 짧은 회O님들 우리가 있으니 회장소리
    듣는것 아니것소.

    제발좀 각성 하소서
  • profile
    넙치 2013.09.11 19:24
    협회싸이트는 예전에도 그러했지만 아직도 붍통 상태입니다

    회원들은 답답해하고 있는데 정작 협회쪽은 배째라는 식이네요..(이럴때 한번 그어줘야하는데 말이죠..;;;)

    협회계시판에 욕을 적으면 또 입질이 올라나..ㅋㅋㅋ

    암튼 요즘 한국정치판이나 협회보면 짜증만 납니다

    제대로 합시다 쫌!!!
  • ?
    진선호(진수훈) 2013.09.11 19:52
    협회!!감사고 머고 하긴 하고 있는건지..이쯤되면 한통속 아닙니까?할말이 없습니다...
    믿은 내가 바보지...
  • ?
    혼수상태 2013.09.11 20:06
    이번에도 그냥 나두면 잊을거라 생각하셨는지요.....
    잊지않고 기다리고있습니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회원들을 위한 협회를 기대해봅니다.제발.........
  • profile
    임영빈 2013.09.11 20:26
    협회는 지금의 정부와 왜그리 닮은 모습이 많으신지... 나라가 바로서야 하는게 우선이지만 그 전에 국민 의식이 바로 서야 합니다..
    한 직업의 협회도 이렇게 답답한 모습인데... 많은 후배들이 무엇을 보고 배워야 합니까.. 후배들과 많은 기공사들의 의식을 일깨워 주는일을 해야 하는 협회.. 불통의 정부의 따라쟁이가 되지 말아주세요
  • pro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3.09.11 20:55
    시간만 때우면 된다는 생각들 저 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런거 같습니다...
    인터넷에 "시간만 때우면..."이라고 검색하면 정부, 타 협회에 보수교육, 학교교육 등 등에 관한 글들이 많이 검색됩니다.
    모두가 그런것 같습니다.
    눈치 보며 글 올리는 거, 자기가 좋아하는거에만 관심가지는 거, 이것이 이기주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글 써주신 행사치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자신에 대해서...........
  • profile
    EH[ori] 2013.09.12 00:25
    조용해졌다고, 임기 얼마 안남았다고, 그냥 넘어가면 되겠지, 아무도 말이 없으니까....

    협회도 마찬가지.......회원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위치에서 서로 함께 잘 행복하게 살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profile
    임불란 2013.09.12 00:44
    시간만 흘러라 하고 있겠네요......

    그전에도 그랬으니 이번에도 뭐 별거 있겠냐는,,,,,,,

    우짜까요 여러분,,,,,,,,,,
  • ?
    라임 2013.09.12 01:36
    과연 누가 더문제 일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눈물날정도로..
    회원들을 무시하고 이용하는 협회의 자칭 지도자 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문제 일까요 그사람들을 가만히 놔두거나 또는 알고 싶어하지도 궁금해 하지도 않는 우리들이 문제 일까요
    속이 쓰리네요 ...쏘주나 한잔 해야것습니다. 아무튼 두부류다 저와 마주치는 일이 없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한잔하시고 속달래세요,,,, 좀더 과격하지 못한, 행동하지못하는 제자신의 초라함을 , 무능함을... 느낍니다 ..죄송합니다...
  • ?
    조민구 2013.09.12 02:14
    글 써주신 행사치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치기공사협회장, 시도회장, 경영자회장.......
    이런 감투 다른 누가 알아주는 자리 아닙니다.
    능력없는 분들 욕심 내지 마세요.
    돈되는 자리가 있다고 그거보고 욕심 내지 마세요.
    수많은 일반회원들의 고통이 큽니다.
  • profile
    midas 2013.09.12 04:33
    협회관계자분들!!
    세월아~ 네월아 하지마십시오
    시간이 지난다고 모든게 끝나는게 아닙니다.
    시간은 쌓이는 겁니다. 차곡~차곡.

    행사치외 회원들은 아무 생각 없는줄 아시나요?
    바람이 불지 않으면 바람개비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우리 의견을 대신해서 이렇게 속시원히 활동하시는 행사치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dragon 2013.09.12 06:11
    글 잘 쓰셨네요...특히 빨간글씨 앞 부분은 몇배로 동감입니다.
    이 일들은 의지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이룰 수 있는 일입니다.....
    즉 대한민국 행정부와 입법부를 움직여야 처리할수있는 일들입니다....우리한테는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 기공사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는....많은 설득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다음 회장선거 때 ...또 누군가 나와 위의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목소리 높여 떠들겠지만....
    과연 능력있는 사람이 후보로 나올지....혹 그런 능력있는 사람이 나온다 하더라도...
    과연 우리가 그런 사람을 뽑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평생을 치아만 만들던 사람들이 과연 이런 일들에 감이나 갖고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본인들은 뭔가 안다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런 일들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지금 집행부가 잘했다는 말 아닙니다.....이번 학술대회 보고 정말 .....빵 터졌었습니다.....
    노력들은 하셨겠지만.....그저 안타까웠습니다...
    집행부를 성토하기 전에 제가 회장이였으면 잘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아마추어라....쉽게 예라는 답변은 하지 못했지만...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었습니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어물쩡 넘어가든 책임을 지든 어떻게든 처리가 되겠지만 ....
    미래가 걱정입니다...다음번 회장과 집행부는 정말 공무원 습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행정부 장 차관과 일도 같이 해보고 국회의원들과 교류도 있고 로비도 해본
    경헙있고 유능한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과연 기공사 중에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의사들 중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모양 이 꼴일 수 있습니다.)...
    템프라리를 무자격 자가 깍지를 않나...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캐드캠업체가 기공면허없이
    (법인이라 면허가 주어질리 없지만)깍아 팔지를 않나(협회에서 소송했다더니 연락이 없네요)....
    덴쳐보험은 근처에서 부스러기도 못 얻어먹고 있질 않나...
    앞으로 보험은 계속 확대 될 텐데 아무런 대안도 없고....
    우리 내부에 덤핑 문제를 덮어 두고서라도...이런식으로 밥그릇을 빼앗기고 있는데도...
    주변 기공사들은 다들 이빨 만든다고 별 관심이 없는듯...
    우리 기공사들 이제는 정신 차리고 관심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법률적인 문제들을 잘 해결 할 수 있는 훌륭하신 분이 후보로 나와 당선 되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김병제 2013.09.12 08:26
    계속 세월은가고 기공계는 더 힘들어지며 하나둘 떠나갑니다.

    협회는 소통과 변화가 없으며 늘 답답하고 진절머리납니다.
  • pro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3.09.12 16:34
    @kwang82: 귀여운 꼬마가 예쁜 숙녀가 되고, 아줌마가 되고, 할머니가 되는 과정을 4분30초 영상에 담았군요. 나이 든다는 게 뭔지, 늙는다는 게 뭔지… 차카게 살자! http://t.co/DYYe9f8fin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3.09.12 19:27
    왜 일까 왜 그렇까.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지
  • ?
    hongkong 2013.09.13 06:45
    제일 만만한게 시도지부 회장단인가? 물론 대한회 회장님을 신 받들듯이 하는 동향시도 지부회장단도 있지만...........,
    위에서 소통에 관해 언급하셨는데, 참 이제는 말할 힘도 없게 하는 행사치 입니다.
    조금 격하게 시작 했나요? 제 개인 소견과 장소선정에 관한 책임주체에 대해 지난번 행사치 글에 댓글로 올렸고 또 대한회게시판에서도 댓글로
    지금의 현실과 우리치과기공사들의 현주소에 대해 언급하였건만 아직도 이렇게 심심한 글을 올리시니 뭐라고 해야할지...,
    차라리 처음 공약한대로 행동으로 옮기시던지 하셨으면 또 다른 변화가 일어 나지 않았을런지. 참 갑갑합니다.
    대한회 와 시도 지부도 구분 못하는 회원이 태반인 상황에서 행사치 마저도 대한회에서 하는 일과 시도 지부의 업무범위를 구분 뭇하는것 같아
    참으로 난감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아마도 내년 대한회 협회장 선거가 상당한 흥미거리가 될것 같읍니다.
    그럴싸한 인물은 없지 . 이참에 다시 현 대한회 회장님이 2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풍문도 들리는듯하고.
    지난번에도 언급하였듯이 지금이야 말로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제 도 임원회에서 각 시도지회및 분회의 회장선출과 아울러 도 대의원선출과 경영자회 대의원선출의 중요성에 성토를 들었읍니다.
    왜?
    각분회의 분회장과 대의원을 잘 선출하여야 각도의 도회장선출과 경영자회장선출을 올바른 인물로 선출할수 있고 또한 각도의 회원수에 따라
    배정될 대한회 대의원을 올바른 인물로 선출할수 있고 그것이 내년 협회장선거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회원들의 참여 즉, 하다못해 각 분회에 소속된 회원들의 참여와 열의가 넘칠때 비로소 제대로 한번 만들어 보자가 나오는데,
    여기저기서 글로만 성토할뿐 행동으로 참여를 꺼리니 , 누구를 탓 할수 있을지............,
    이것이 지금 현 기공사들의 현실입니다.
    지금 당장 자기 앞가림도 너무 힘들어 하고 그저 만사가 귀찮고 가끔은 이런 글이 올라오면 협회욕한번 시원하게 하는 이런 일상들.
    그냥 저도 이렇게 푸념한번 하고 가네요.
  • ?
    pipibon 2013.09.13 07:18
    선배님, 후배님 모두 열린마음으로 함께해주시길... 어느한쪽의 문제만은 아닌듯 싶네요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3.09.17 03:32
    한 지부의 수석부회장이란 직책이 부끄럽습니다.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는지 이상하게 코드가 맞지 않습니다.

    지금은 뒤죽박죽이란 느낌만 듭니다.

    그 법을 바꾸려면 재도권안에 들어가란말에
    힘내어 들어갔지만 바뀌는 것은 전혀없군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바로 잡아놓고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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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1 자게 참 답답하네요.. 18 습관이인생을바꾼다(백승호) 2014.03.28 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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