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이런이런.......

by 이뚱저뚱 posted Sep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회사 벤치에 앉아 담배피는데

 

청소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 치기공과 다닌다고

 

학교다닐때 공부좀 했다고.... 말하대요..

 

흠~

 

마음이 짠해지네요.

 

당장 편입시키세요 라 카고싶었지만

 

^^ 말았네요.

 

야근수당을 챙겨주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