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벤치에 앉아 담배피는데
청소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 치기공과 다닌다고
학교다닐때 공부좀 했다고.... 말하대요..
흠~
마음이 짠해지네요.
당장 편입시키세요 라 카고싶었지만
^^ 말았네요.
야근수당을 챙겨주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어제 회사 벤치에 앉아 담배피는데
청소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 치기공과 다닌다고
학교다닐때 공부좀 했다고.... 말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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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편입시키세요 라 카고싶었지만
^^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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