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원자 분들이 계셨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두분을 뽑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가게 되는 분들이 좋은 선례를 남겨,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기공사들이 세계에 많이 알려지고 행복해지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밑에 게시된 행사치 글에도 많은 힘을 실어주시어,
세계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치과기공사들에 대한 인식과, 우리의 권익이 높아지길 바랍니다.
가을이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 추석연휴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뉴스 & 칼럼
젊은 인재들이 취업난에 쫒겨 무의미한 워홀로 시간을 죽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일본으로 기공유학을 하던시절엔 년간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기도 했었죠.
대가의 문하생으로 또 대한민국의 기공사로서 값진 시간 보내시고 후학의 귀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