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을 얻으면 그 이익은 누군가의 은혜에 의한
것이니 나 또한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나눠야 더욱 넘치고 행복해진다'고 강조한다.
- 주 역 -
존 쿨리지는 '뭔가를 받았다고 명예롭게 된 사람은
없다. 명예는 뭔가를 줌으로써 받는 보상이다." 고
말했습니다. 나눔으로써 더욱 커지는 행복의
기적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p.s
이번주는 어느 누군가 바라던 추석이고,
누군가 에게는 바라지 않는(?) 추석일 것입니다.
(느낌 아니까... ㅡ.ㅡ;)
어느정도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