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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얻으면 그 이익은 누군가의 은혜에 의한

 

것이니 나 또한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목표를 이룬

 

사람들은 '나눠야 더욱 넘치고 행복해진다'고 강조한다.

 

                                                                            - 주 역 -

 

 

존 쿨리지는 '뭔가를 받았다고 명예롭게 된 사람은

 

없다. 명예는 뭔가를 줌으로써 받는 보상이다." 고

 

말했습니다. 나눔으로써 더욱 커지는 행복의

 

기적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원합니다.

 

 

 

 

p.s

 

이번주는 어느 누군가 바라던 추석이고,

 

누군가 에게는 바라지 않는(?) 추석일 것입니다.

 

 (느낌 아니까... ㅡ.ㅡ;)

 

어느정도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 ?
    밝음을심는 2013.09.16 22:39
    느낌 아니까.....재밌네요^^ 즐거운추석되세요.
  • ?
    습관이인생을바꾼다 2013.09.16 23:4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3.09.17 03:57
    솨롸있나요? 스마일맨?
  • profile
    임불란 2013.09.17 08:51
    싸라인네 싸라이써........스말맨........
  • profile
    이일욱 2013.09.18 02:20
    해피 추석 ^^
    스마일 맨님^^
  • ?
    장구경 2013.09.19 03:23
    사람이 무엇인가를 소유 한다는 것에는 한계의 기준이 없는 거 같습니다.

    얼마나 가져야 자기가 만족할 만큼 가졌다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도

    그 기준의 한계는 없습니다.

    많이 가지면 그 만큼 원하는 것도 더 많아지고

    그 점에 있어서 몇 가지가 들어 나는데 바로 돈이랑 권력이죠

    돈이나 권력이나 가지면 가질 수록 더 가지고 싶은 기준도 커지게 되고

    마침내 자기의 한계 그러니까 자기가 담을 수 있는 그릇의 용량을 넘치게 되고

    어느 순간 그 한계넘침에 노예가 되어서 자기 스스로가 타락에 빠져 있는 것도 모르게 된답니다.

    매일 뉴스에 나와서 얼굴 찡그리게 하시는 분들이 그 예들이죠

    하지만 있거나 없거나 나누어 가질 줄 아는 사람들은

    항상 만족함을 느끼게 되고 이런 타락의 순간에 도달 할래야 도달 할 수가 없죠

    항상 만족하고 행복하니까요

    그런 점에서도 나누어 주는 삶이 필요합니다.

    가지고 있어서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 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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