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네... 맞습니다... 네... 그거 맞아요...
제목 그대롭니다.
아침에 밟았습니다...
(느낌이 뭉클~ 하다고 해야하나... 물컹~ 하다고 해야하나... ㅡ.ㅡ;)
어떤 놈인지 푸지게 싸 놨더군요...
9살 이후로 밟아본적 없었는데,
정말 오랫만의 경험이라... 살짝 당황 했습니다.
어떤분이 이런말 하시더군요.
X밟으면 부자된다고요...
밟아서 부자된다면 찾아서라도 밟고 다니고 싶습니다.
p.s
더럽고 썰렁한 글을 게시판에 올려서 사과드리며,
오늘도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부자 되실거라 믿고....
그런 똥은 발을 씻어버리면 되잖아요..
잠시의 감정또한 그렇고....
좋은 하루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