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3340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숫가는 날이 갈수록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

재료값 인건비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비싼 캐드캠 들여놔 봐야 재료비도 부담.

소프트 웨어도 몇백이요..감가삼각에 기공료 인하압박에 원가상환에 한숨만 나오고..결국 배불리는건 재료상...

덤핑으로 싹쓸이 해가는 기공소들의 자본엔 대적할 묘책이 없고...

기사들 고생한다고 챙겨주고 싶지만 현실도 녹녹치 않고...

가져가는것도 없이 힘든데 기사들은 소장들은 몇천씩가져가는줄 알고...툴툴대고 입나오고...기사는 기사나름 밤일에 착취 당하는 기분에 눈치보기바쁘고...

결국 현실은 기공사 = 시한폭탄...


뭐 이런 잘못껴진 단추들 늘어놓자면 이밤의 끝을 잡아도..

일단은 깔끔하게 접어두기로 하구요...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 되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뾰족히 뭐가 잘못 됬다고 콕짚기엔 솔직히 잘못된게 너무 많아..

딱 사람수 만큼 말들만 많아지다 푸념으로 끝을지죠...

언제나 처럼..

이게 지난일이자 어제일이고 오늘일이죠...


누구하나의 힘으로

혹은 누구하나가 총대를 멘다고 달라질일은 아닐만큼 곪을대로 곪은 일...


다들 바꾸자고 말은 하지만 바뀌기만을 바라는게 또 현실...


위의 의견은 아마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하지만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도 있죠..

송영주 소장님부터 시작해서 행사치분들도 계시고...

얼마전엔 기공사 노조 이야기가 떠돌았었죠...


이제 부터는 제 시각에서 이야기를 하겟습니다...


기공사 노조 설립한다하여 참석해봤는데 별다른 진척은 없는것 같구요.

문제점이 너무 많아 다들 다른 원인들을 붙들고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잇는 현실에..

뭐 굳이 꼭 모여서만 의논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오히려 온라인의 접근성을 이용해 의견을 수립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까지나 아직까지 이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며

여러 많은 기사님들,,소장님들의 의견을 종합하다 보면

좀더 나은 결론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굳이 누가 총대를 멘다거나

누가 누구랑 이권 다툼을 시키기 보다는

잘못된것 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글을 게시하기로 마음을 먹었구요...

제가 글을 쓰는것도 여러분들이 같이 참여해 주시는것도

누구에게도 총대는 돌아가지않고..

다만 제가 정리를 좀 하는 편이라서ㅎㅎ

재능 기부하는 차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된 골자는 비정상적인 기공료의 정상화와 그로인한 치과기공사로써의 일반인 같은 삶입니다...


되겠어?라는 의문보다는

그래 한번 두들겨나 본다는 심정으로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인과관계없이 나열하려고 하였으나 같은 문제도 각도에 따라 이점이 될수 있기에

이번주내로 정리해서 의견을 여러분게 묻겠습니다...


다시한번 가장 큰 골자는

비정상적인 기공료의 정상화와 

그로인한 치과기공사의 일반인 같은 삶

이 되겠구요...


앞으로 논의 하고 싶은  문제는

1>가격 경쟁.덤핑의 기준..

2>대한 치과 기공사 협회의 업무.

3>대학의 졸업 배출자 수.

4>치과와의 커뮤니케이션.리메이크.작업일수.외근 등...

5>기사로써의 업무량과 급여 기준.

6>기공소내의 직원 복지 처우 문제 등이며...


숫가 현실화에 따른 대형 덤핑 기공소의 퇴출이

아마도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형 기공소라면 분명 기사들이 역시 많을 겁니다...

연계해서 그분들이 졸지에 길거리에 나앉지 않도록

고용보험 관련 정보도 제가 아는 한 나열을 하겠구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정보가 더해진다면 더이상 두려울 것도 없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기사의 입장에서 소장의 입장에서 헐뜯고 싸우기 보다는

큰그림을 보고 뭉쳐서 우리도 일반인처럼 평일 퇴근후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게 당연시 되는 치과기공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단은 논의에 앞서 하고 싶은 말들과 밑그림을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이번주 중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행여나 법률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시정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_ _)꾸우벅~~


컴퓨터가 고장나 스마트 폰으로 작성하는 관계로 매끄럽지 않은 부분 양해 부탁 드립니다(_ _)또 꾸우벅~~

  • ?
    밀링머신 2013.09.25 20:27
    웅?
  • ?
    송맨 2013.09.25 20:49
    덤핑 수가를 얼마부터인지 의견수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
    SOLO 2013.09.25 21:01
    "5>기사로써의 업무량과 급여 기준"

    얼마전에 기공사 월급을 매출기준으로 하는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월급에 맞게 일하려면 하루에 말도 안되는 수의 기공물을 제작해야 하더군여.

    그렇게 일량을 책정하는것을 기계를 사는것다 다를바 없다고 느껴지며 직업가치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매출기준의 기공료가 인건비도 반영안되는 기공소가 허다한데 거기에 인건비를 계산하는건..

    교합세미나듣고, 포세린세미나 투자하면 뭐 합니까? 그런 계산이면 이런 투자없이 갯수나 빨리 빼는게 최고 능력이겠네요.

    하루 업무량이 위에서 말한 일반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 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기사 인건비가 기공료에 반영되겠죠. [기공료 정해놓고 사람 쥐어짜는게 아니고요]
  • ?
    비스 2013.09.26 02:40
    현재 대부분의 기공소에서 메인급 250선+@ 기사월급으로 300넘는 기사는
    솔직히 정말 일이많거나 하는일이 많지않은 이상 고용하지 않는게 현실인것 같구요..
    정 올린다면 세전이냐 세후정도까지는 협상을 하는게 실정인듯 합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기공사의 업무량은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아닌
    적정 숫가와 정상적인 근무 시간을 종합적으로 산출해 어느정도의 에버러지를 잡으려는 것이구요..
    그래서 덤핑과 정상숫가등의 기준정립후 논의 하기위해 후순위에 넣었습니다.

    논의를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실수록 좋은 결론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 ?
    SOLO 2013.09.26 06:13
    동감합니다.

    기공수가에 인건비가 반영되지 않은 혈실과 급여 계산에 기계적인

    계산으로 이런 덤핑결과가 인과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적은 댓글입니다.

    저역시 논의를 통해 좋은 결과... 현실화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Nuclear 2013.09.25 23:18
    무엇보다 동참하려는 의식이 중요할것같습니다...
    같은 위기의식으로 생각만이라도 공유하고 표현할수있는 그런사람들이 많아져야 할것같습니다
    폰으로 이런 장문을 쓰시다니 존경스럽네요...
  • ?
    스마일맨 2013.09.26 00:10
    Nuclear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폰으로 이런 장문을 쓰시다니.... 참여가 필요합니다.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3.09.26 04:23
    공익을 위해 자기자신을 내놓을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더 합니다.

    대학생들도 국가정책이나 대의적인 명분에 힘을 보태지 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 직접적으로 본인에게 손해나 위해가 없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습니다.
    조금만, 먼 미래를 본다면 바로 보일 일들도 전혀 보지 않습니다.

    한편으로 이런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기사분들에게 폭탄 맞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 이렇게 밖에 해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말해보겠습니다.
    요즘치과 기공사 아니 기사분들 할만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어떻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다른 직업군에 비해서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안경사, 물리치료사,위생사,작업치료사등 보건기사들의
    년차별 평균임금을 비교해보면 치과기공사가 한수 위입니다.
    물론 초년차는 그들보다 못합니다.
    직업의 특성상 졸업하자마자 현장에 투입되는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찌되었든 기공계도 이제 4대보험등 환경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 결론입니다.
    기사들은 소장보다 덜 답답합니다.
    소장들도 아직 죽을 정도는 아닙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분리고시다 뭐다 하여 우리가 쟁취해야할 기회가 왔을 때
    기사들이 진정 답답했다면, 소장들이 죽을 맛이었다면 분명 우리는 뭉쳤을 것입니다.
    하나가 되어 우린 우리의 권리를 찾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 왜 이래 죽을것 같지요? ㅠㅠ
    지금 저녁8시... 저녁을 안먹어서 그런강?
  • ?
    비스 2013.09.27 02:02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힘내십시요..
    소장입장 이해하는 기사들도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기사냐 소장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공사로써 현실이 왜 이렇게 까지 되었냐는 사실을 직시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논의를 이해를 돕기위해 간단히 예를들어 설명 하자면..
    우리나라 사람들 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버스넘버가 표지판으로 있는 곳에선 칼같이 줄을 섭니다.
    누가 먼저 줄서라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서게되고
    이상하다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들은 일에치여 바쁘게 살다 보니
    오래된 버스정류장 처럼 어질러진 느낌의 기공계를...
    많은 의견을 정리해 표지판을 세우자는 것 뿐입니다...


    어느 누구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
    다수에게 편의가 제공되는 위치를 선정하기 위해 참여를 바라는 것이구요..


    오늘은 저녁 일찍드시고 힘내세요~!!^^
  • ?
    2G 2013.09.27 09:59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말이 맴도네요
  • ?
    마운틴고릴라 2013.09.27 10:17
    분리고시다 뭐다 해서 기공사들 더운데 땡뼡에 그렇게 많이 모여도 정치인들 관심있는놈 한놈 없더군요.

    기자가 그냥 지나가다가 이게 뭔가 해서 보도를 해서 수면아래로 묻힐뻔한게 뉴스가 된 그 날...

    물가는 올라도 기공료는 내려가고 짜장면도 오르는데 포세린 3만원짜리가 돌아댕기는 이 개떡같은 똥통에

    관심있는 국회의원 단 한놈 없고, 검사 판사 치과의사 친구랑 강남룸살롱에서 점오들 데리고 술마시느라

    정신이 팔린것인지. 그나마 기공사들에게 힘실어주고 관심기울이는 국회의원은

    저같은 젊은 사람들 욕 바가지 얻어먹는 새누리당 그 새누리당의 서상기의원 달랑 한명 있더군요.
  • ?
    Toaqkf 2013.09.28 03:39
    오오 서상기 의원~
  • ?
    마인드콘트롤 2013.09.29 12:11
    아직 사퇴 안했죠?
  • ?
    마인드콘트롤 2013.09.29 12:10
    비스님의 제안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저는 앞으로를 비관적으로 봅니다.
    논의 과제가 완성되었다고 해도 제제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죠.
    대다수가 지금껏 방관자로 살아왔고 거기에 본인은 포함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 스스로 참여의지와 의식변화가 없다면 10년 후에도 이 논의는 계속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 ?
    irish[coffee] 2013.10.06 01:59
    공익을 위해 자기자신을 내려놓기위해 대표자회, 전국회장, 시도회장에 출마하는것 아닙니까?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출마하는건가요?
    그분들의 노력이 불씨가되어 일반 기공사에게도 옮겨져 뜨거운 불덩어리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저번 덴처보험때문에 서울로 올라갈때 모인인원들 보니 참....안타깝더군요
    꼭 이런이야기 나오면 너희들이 앞장서서 해봐라 이런이야기가 꼭 나오는데
    그런이야기는 후배들에게 할것이아니라 감투를 가지신 분들께 해야하는게 옳을듯합니다.
    왜 이야기가 매번 나오는데도 협회차원에서의 대응은 미비한건지...
    홈페이지들어가니까 보험수가를 얼마얼마로 권장합니다...라고 적혀있더군요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 불구경하듯한 말투로 베너한장띄워놓고

    위에분처럼 파마도 10만원이 넘는 세상에
    미용실처럼 담합해서 가격을 올릴생각은 안하고 같이 망하려고 덤핑치는 이판에 더이상 희망은 없는건가요?
    벌써 후배들중에 기공일 안하겠다고 하는 친구들이 수두룩합니다. 하물며 여기저기 기공소 놀러가봐도
    1년차는 찾을수가없네요....어찌된 모양인지....나중에 다 망하고 죽어봐야 아차차 싶을까 하네요
  • ?
    기공왕 2014.01.01 10:42
    초만간 짜장면값 = 포세린값 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31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955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27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70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901
14327 자게 [모집중] 캡 원데이관련.. 13 오야붕 2011.11.04 2273
14326 자게 [무료배송] 5월 한정수량 특별 공동구매 file 덴탈2804 2019.05.16 3501
14325 자게 [밀링동영상] 정말 겁나게 잘 깎이네유~~. 24 Nuclear 2009.06.24 2368
14324 자게 [발암물질 집단 손해배상으로 식약청 책임 묻는다] 9 전정호 2011.08.31 2678
14323 자게 [발표] 2804 사행시 짓기 28 관리자 2008.12.16 2310
14322 자게 [방문기]핸드피스 공장 16 투섭이 2006.12.19 3793
14321 자게 [방송종료] wax -up 동영상 2시 30분까지 12 Nuclear 2009.10.05 2272
14320 자게 [방송종료] 모리슨님의 듀세람키스 파우더 사용 시연회 녹화장면 오후 1시-3시... 21 Nuclear 2009.02.27 2456
14319 자게 [방송종료] 이유상님 밀링머쉰 시연회 녹화장면 오후 1시부터... 18 Nuclear 2009.02.23 2308
14318 자게 [방송중] 2011년 06월 08일 저녁 8시부터.. 10 file 관리자 2011.06.06 2412
14317 자게 [번개 모임장소] 번개 모임 장소 안내입니다 2 Nuclear 2006.09.08 6853
14316 자게 [번개 예정]대구에서.. 24 투섭이 2007.11.26 2449
14315 자게 [번개] 대구 지역 사진출사 [10월 3일] 11 file muam 2007.10.01 2356
14314 자게 [번개] 제 새보금자리을 소개합니다.. .. 90 file 투섭이 2009.04.21 3947
14313 자게 [번개] 주말에 대구에서 쓴 쐬주 한잔해요 15 혁스 2008.03.07 2304
14312 자게 [번개]inspiration 포세린 파우더 시연안내... 29 file 뿌랭이 2007.04.03 3256
14311 자게 [번개]막걸리 번개 칩니다 13 file 혁스 2008.01.21 2320
14310 자게 [번개]비타레진치 설명회 13 muam 2007.07.21 2364
14309 자게 [번개]우리도 대구 모터 사이클쇼 보러 갑시다... 13 file Nuclear 2006.08.29 7702
14308 자게 [번개]유럽 심미 도재인 Matchmaker MC 세라믹 강연 33 file muam 2007.05.01 2498
14307 자게 [번개]코핑센터 오픈 번개 공지 합니다... 42 file yosep123 2008.03.18 2521
14306 자게 [번개사진] 기억을 찾아서... 18 file 투섭이 2009.09.30 2275
14305 자게 [번개현장]비타레진치 설명회 20 file 투섭이 2007.07.21 2278
14304 자게 [부의] 슈팅스타님 부친상 57 투섭이 2008.03.25 2289
14303 자게 [분통 터져서 하는 이벤트] 두사람의 몸무게는..? 39 file 덴탈2804 2014.06.23 3325
14302 자게 [분통터져서 하는 이벤트] 결과발표!!! 10 file 덴탈2804 2014.06.26 2762
14301 자게 [불륜]+[낚시]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그남자 그여자 9 Nuclear 2013.05.11 2757
14300 자게 [비피해 없으시길]미리미리 준비하세요~~!! 11 안재건 2009.07.12 2408
14299 자게 [뽐뿌펌] 치과의사의 5억짜리 차 자랑 15 Nuclear 2014.02.07 4441
14298 자게 [사모님] 운전해~~~ 12 Nuclear 2006.08.26 7871
14297 자게 [사설]전국치과기공사노동조합 설립의 의미 - 치과 신문 4 hello 2019.04.02 1278
14296 자게 [사전예고] 2019년 10월 개편과 동시에 중고장터및 유저포럼 게시판의 접속권한을 수정 적용합니다 14 file 덴탈2804 2019.08.22 919
14295 자게 [사진 첨부] 치과기공사 선생님들 도와주세요ㅠㅠ final imp를 뜨고 러버에 부은 석고가 깨졌습니다,, 왁스림 모형을 만들 수 있을까요 ?ㅠㅠ 26 file Jekyll 2021.10.26 1470
14294 자게 [새봄맞이 특별전] 필립스 전동 음파칫솔외 (옥션,다나와등에서 가격 검색후 결정하세요) file 덴탈2804 2019.02.17 5136
14293 자게 [새해맞이 번개] 2804 번개 in 사당 14 file lee yoo sang 2013.01.03 2655
14292 자게 [샘플나눔] 파샬 매몰재 SNOW VEST (선착순 15명) file Nuclear 2016.09.09 3123
14291 자게 [서울 학술대회 동영상 첨부] 동영상 편집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6 Nuclear 2017.03.15 2529
14290 자게 [서울 학술대회]저 내일 서울 갑니다. 7 투섭이 2010.03.21 2280
14289 자게 [서울] 새봄맞이 2804 무료세미나 후기!!입니다 16 file 한덕현 2010.04.21 2306
14288 자게 [서울번개후기] 짜잔..... 31 스마일맨 2007.12.01 2299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419 Next
/ 419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