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사의 삶이란게 참 고달프고 힘이듭니다..
여기 강좌란에 사진강좌 하기로 굳게 약속했지만 현실은 정말 쉽지않 네요
몇일 시간이 날것 같아 마음 먹고 준비하려해도...
어찌 환자들은 귀신같이 알아내고 군대로... 해외로 나가는지 ....
암튼 약속을 지키지 몬해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길래
트렁크에서 잠자는 카메라 깨워서 수목원 한바퀴 돌았습니다....
10월에는 시간이 좀 나면 좋겠습니다
올가을은 정말 느껴보고 싶은데 ....
하늘이여 도와주소서...!
그냥 매크로로 개나 소나 크게만 찍어놓고 잘난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구도 색감 편집 무엇하나 빼놓을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