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두 신경쓰지 않았겠지만...
제가 밑에 밑에 쯤에 올린글에 큰그림을 이번주에 올리다고 해서...
행여나 기다리시는 기공사 님은 "아마도" 없었겠지만...
그래도 제가 한 약속은 지켜야 제 자신이 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간단히 제가 본 큰 그림입니다...
2000 초반 까지 - 2000후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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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치과 - 대형(넽웤)치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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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공소 - 대형기공소 = 가격 덤핑으로 양이 많으면 더 남는다는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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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가 낮음 - 숫가 더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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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기공소 - 대형치과
눈치보며 생존경쟁 하느라 거래 안끊기게 눈치보느라
15년 동안 단가가 오르지 않음... 단가가 다운됨....(이 가격 아니면 다른데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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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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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형기공소에서는
얼마에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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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낚이면 단가 다운.
②안 낚이면 거래처 작별....
결국 간단하게 본 단가 하향의 원인은
시장 기준 가격의 미형성 혹은 형성된 가격의 고지기능 미흡.
(기준가격을 기공사인 저역시 알수가 없으니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갑을 관계 형성의 기형( 수요자 < 공급자의 과수 = 기공소 과수 = 대학 배출인원 과수 = 경쟁구도 심화 =>가격경쟁 )
혹은 덤핑치과기공소의 과점....( 사업장의 장사꾼 마인드> 사업장의 장인 프라이드 )
더 간단히 말하면 협회의 기능 전무...-_-+
막상 간단히 정리하니 작네요....
뭐 별 내용은 없습니다....
하고 싶은 말도 아니었고...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별표안에 있겠네요ㅎ
그냥 큰그림 올린다고 이야기해서 약속은 지켜야 하기에 대충 이라도 올립니다..^^
별표 이야기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분석이며...
이글을 쓴 취지는
비 정상적인 기공료의 정상화와 그로인한 기공사의 일반인 같은 삶을 위해서 입니다..
이 문제의 해결법에 대한 기공 선,후배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_ _)~꾸우벅~
비관적이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그래도 전 진도를 뺄테니 테클보다는 간단한 인사라도 한줄 부탁 드립니다.
밤12시 넘어서 왜 아직 안들어 오냐는 어머님 전화는...
아무렇지 않게 받는게 이상한 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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