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브릿지나 여러개의 크라운을 프레스 할때 200g짜리 링에다 하는것이 보편적이었지만 엊그제 새로 구입해본 링을 사용해보니 100g만으로도 충분히 프레싱이 되엇습니다. 혹시 궁금하신분은 아래 링크에서 영상 보시고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핸드폰이라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랜만에 각잡고 하는 케이스가 있으니 끝나면 자세히 소개해볼께요. 여기 온게 너무 오랜만이라 낯설지만 절 아시는 분이 계시리라 믿으며.. http://www.youtube.com/watch?v=n_9hGvn2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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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3.10.06 13:52
이멕스 인베스트에 들어가는 비용 절반으로 줄이기..
조회 수 289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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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덕희님 저건 ivoclar에서 나온 링이 아니라 inventdental.com 에서 판매하는건데 모양이 약간 다릅니다. 깨지진 않았습니다 잉갓 두개를 사용해도 말이죠.
저는 매몰재를 microstar hs invest 나 ivoclar에서 나온 매몰재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저 링을 사용했을때 microstar제품보다는 ivoclar 에서 나온 제품이 매몰했을때 링에 더 가득 차더라구요. 리퀴드 양이 26ml 정도 되는 매몰재라면 충분히 가득 찰겁니다.
표면의 reaction layer 는 저도 귤껍질 덮인것처럼 나오지만 그렇게 심하진 않아서 걍 귀찮지만 잘 벗겨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걸 아예 방지하려면 jubler 에서 판매하는 프레싱 퍼니스를 사용하는것인데.. 예전회사에서 사용한 경험으로는 디베스트를 하고 보면 바로 작업에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표면에 reaction layer가 없었습니다. -
김범석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기공소도 많이 안정되어가는거 맞죠?
요즘은 바쁜게 미덕이랍니다.
기공소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네 임불란님. 오랜만입니다.
한국과는 상황이 다르겠지만 사업하면서 초반에는 기공료가 상대적으로 다른 기공소 보다 3배정도 높았기에 거래처를 뚫기가 어려웠습니다만, 좌절하지 않고 버티면서 그정도 가격에 보낼수 있는 의사분들을 만났고, 현재는 무척 안정적입니다. 다만 거기까지 가는데 매우 힘들었지만 저를 인정해주는 의사들과 행복해 하는 환자를 보는것이 늘어감에 따라 노력한만큼 보상이 온다는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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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이베스트는 프레싱 머신 문제가 아니였나 보네요.. 혹시나 했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마이크로 스타 좋아하는데 마이크로 스타는 약해서 크랙이 잘가서 어쩔수 없이 베고를 썼었습니다. 아무튼 100그램으로 아낄수있다면 좋은 일이네요 ㅎ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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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김범석님이 누구실까 했는데, 저번주에 기공사들 모여서 노가리 뜯다가 들었는데,
남들 10년 걸려도 못하는걸 미국에서 이루신분이더군요. 올해 지나면 어디로 갈진 몰라도,
저도 미국 도전하게 될듯합니다. 기공사들도 이런분을 롤모델로 삼고 한번 도전해야지요.
건강하시고 더욱 사업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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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칼럼
표면이 귤껍질 처럼 나와서 예전 회사에서는 bego로 바꾸고 사용하고 있는데 범석님 이맥스표면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른 매몰재를 그 링과 같이 써도 괜찮을련지요..